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
본인의 실력과 노력이 아닌, 단순한 배경이나 타고난 선천적다름에 의하여 차별을 하는 것은 반인륜적인 반도덕관념으로 많은 문학의 주제가 되어왔다고 하겠습니다.
멀리 볼것이 없이,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문화 문학장르에서도 <홍길동전>과 같은 적서차별에 관한 훌륭한 저서가 있습니다.
이 <홍길동전>은 실제로 작품을 읽어보면 굉장히 재미도 있을뿐더러 멋진 내용과 문장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좀 더 세계적으로 알려질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면하고 바라는 1순위 작품이겠습니다. 또한 현대에서도 점차적으로 자본의 축적과 격차가 세대가 흐르며 점차 더 세습적으로 이어지는, (즉, 더이상 개천에 용난다..가 없다는 현실) 이러한 분위기에서도 좀 더 사회발전과 비판적 분석을 위하여 다시금 재조명 받아야하는 작품이 아닌가합니다.
또한 손오공이 요즘 플레이스테이션5의 게임으로 제작되며 화려한 쓰리디 그래픽과 액션감으로 새로운 각광을 받는 것을 보면서, 왜 우리의 홍길동은 이러한 신세대 미디어의 주인공으로 부활할수 없는지, 이러한 우리의 현실이 참 아쉽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