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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ouch
NoTouch24.05.01

조금만 안 되면 우는 아이...는 어떻게 보살펴야 할까요?

조금만 안 되면 우는 아이...는 어떻게 보살펴야 할까요?

눈물이 많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안 되면 눈물을 흘리고...

주눅들어서 울고...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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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이들은 감정 표현이 풍부하고 조절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종종 울음을 터뜨리곤 합니다. 그러나 자주 울거나 울음이 길어지는 경우 부모님께서는 걱정하실 수 있습니다. 이 때 다안아주고 눈을 맞추며 안정감을 줍니다. "우리 아기 많이 속상했구나"라고 말하며 마음을 이해해주는 말을 해주면 좋습니다.


  • 아이가 조금만 안되는 일이 있어도 우는 습관이 있어서 걱정이 되겠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림책이나 영상을 통해서 '감정표현'하는 방법을 알아보는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아이들 말에 귀를 기울여주기, 지나친 지적 피하기, 부모와 타인 관계를 보여주기 등을 통해서

    아이의 사회성을 키워줄 수 있습니다.

    아이를 훈육할 때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친근하고 다정한 어투로 말해야 합니다.

    가장 먼저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는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울지 말고 말로 표현했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눈물이많은아이

    1.감정적으로여린기질

    2.활동에있어의존적이고부모가대신하는게많음

    대처법

    1.자립성확립해주기

    2.표현법늘리기

    참고바랍니다


  • 조금만 무언가 되지 않아도 우는 아이의 경우에는 보통 참을성이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평상시에 참을성을 기를 수 있도록 아이에게 천천히를 가르쳐 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항상 응원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 조금만 안되어도 아이가 운다면 그 즉시 단호하게 무언가가 안된다고 해서 우는 것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옳지 않아 라고 말을 해주세요.

    그리고 왜 무언가가 되지 않는다고 해서 우는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에 대한 설명을 정확하게 해주도록 하세요.

    또한 당장 무언가가 되지 않는다면 잠시 숨을 고르고 생각을 해보고 다시 시도를 해보는 것이 좋다 라는 것과 시도를 해보고 되지 않는다면 울지 않고 언어로 또박또박 "도와주세요" 라고 부모님께 도움을 요청해야 함을 인지시켜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아이가 울음이 많은것은 표현이 부족하여 그럴수있습니다

    아이에게 감정에 대해서 알려주시고

    상황에 맞게 언어로 표현하는법을 꾸준히 교육하고 알려주시면서 언어로 표현하게 하면 눈물이 나는것을 줄일수있을것입니다.


  • 기다려주는게 필요합니다 화내지 않고 재촉하지 않고 아이가 자기감정을 잘 추스를 수 있게 말이죠

    양육자의 말, 몸짓 하나하나에 다 반응하기 때문에 아이가 힘들어는 상황에서 양육자가 같이 동조되어 왜 그러냐? 뭐가 힘드냐? 어떻게 해줄까? 라고 다그치면 상황은 더 악화되고 반복됩니다

    차분하게 마음을 다잡으시고 아이에게 양육자가 불편한 마음상태가 아니란걸 알려줄 수 있게 담담하지만 다정하게 마음이 진정될때까지 기다려줄께 울음이 그칠때까지 기다려 준다고 감정을 추스릴수 있게 시간을 주시면 아이 스스로 상황을 마무리 지을 수 있습니다 무작정 괜찮다 안아주며 달래는 것이 아닌 아이가 느끼는 감정이 무언지 아이 스스로 알 수 있게 기다려주고 그 감정이 무서움인지 불편함인지 낯선인지 양육자가 파악하고 아이에게 알려주는게 필요합니다

    지금 알려주신 상황만으로는 제 설명이 정답이라 할 수는 없습니다만 아이가 울때 특히 집이 아닌곳에서의 상황이 생기면 아이 못지 않게 양육자도 당황해서 상황을 빨리 끝내려합니다 그런 과정에서 아이는 양육자의 행동에서 불안함을 느껴 더 과잉반응하게 될 수도 있답니다

    너무 당황하지 마시고 장소 구분없이 일관된 대처를 해 주셔야 아이도 힘들지 않다는걸 기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