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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랑 축구 중 뭐가 더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하세요??

솔직히 저는 농구가 축구보다 어렵다고 생각하는데요. 축구는 공격하는 사람만 공격하고 힘들면 걸어 다니는 사람도 꽤 있잖아요. 근데 반면 농구는 1명 1명 존재감이 중요해서 공격이나 백코트 등 1명이 빠지면 격차가 조금 크거든요?? 글고 계속 뛰어야되고 좁은 공간에서 계속 박스아웃도 하고 리바운드도 해야 하다 보니 발목이나 무릎 부상도 농구가 더 심한 것 같아요. 게다가 축구는 공이 멀리 있으면 숨 고를 시간이라도 생기는데 농구는 코트가 좁아서 쉴 틈 없이 공수가 계속 바뀌니까 체력적으로 정신이 하나도 없고 좁은 데서 맨날 몸싸움하면서 그 높은 림에 공까지 정확히 넣어야 하니까 개인 기술도 농구가 훨씬 정밀해야 하는 것 같아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농구가 더 어렵다는 쪽에 꽤 공감해요.

    말씀하신 것처럼 농구는 1명 1명의 존재감이 크고, 전환이 빠르며, 좁은 공간에서 계속 뛰고 몸싸움하고 박스아웃·리바운드까지 해야 해서 체력 소모가 엄청 큽니다.

    축구도 물론 힘들지만, 포지션에 따라 숨 고를 시간이나 공이 없는 구간이 생길 수 있는 반면 농구는 공수 전환이 계속 이어져서 정신적으로도 더 힘든 편이에요.

    또 농구는 발목·무릎 부담이 크고, 골대가 높아서 슛 정확도까지 요구되니 개인 기술도 더 정밀해야 한다는 말도 맞습닏다.

  • 축구는 경기장이 넓어서 한 경기 동안 뛰는 거리가 많고, 90분 동안 체력을 유지해야 하는 종목이거든요. 공이 없는 상황에서도 계속 위치를 잡고 움직여야 하고, 공격과 수비 전환도 끊임없이 이루어지는것으로 개인적으로는 농구도 정말 어려운 종목이지만 저는 축구가 더 힘들것 같아요

  • 저도 농구가 더 어렵다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농구는 좁은 코트 안에서 드리블, 패스, 슛, 수비를 모두 빠르게 전환해야 하고 1대1 맨투맨 상황이 많아서 개인 기술이 바로 드러나거든요. 실력 차이가 체감으로 확실히 느껴지는 종목이라 더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축구도 체력 소모가 어마어마하고 팀플레이가 복잡하지만, 넓은 필드에 포지션이 나뉘어 있어서 각자의 역할에 집중하면 어느 정도 흐름을 탈 수 있는 여지가 있어요. 농구는 그 여지가 적고 실수 하나가 바로 점수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더 타이트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