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튀르키에를 "형제의 나라" 라고 말하던데 그 이유가 정확히 뭔가요?
예전에 듣기로는 같이 6.25전쟁에 참여해서 그렇게 됐다는데, 생각해보면 다른 동맹국들은 형제의 나라라고 부르질 않잖아요? 이 이유는 아닌거 같아서요..
그래서 어떤 다른 이유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