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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원래 심박수가 100이상으로 오르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밥 먹고 1시간이 지나도 심박수가 100대네요..

뭐 소화하면서 오른단 얘긴 들었지만 100이상 가는 게 맞나요?

최근에 명치가 너무 불편하기도 한데 위속엔 정 이라는 약품을 먹고 있거든요..

다음 주에 병원을 가보는 게 나을까요? 어떡하죠? ㅠ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

    식사 후 심박수가 일시적으로 오르는 건 비교적 흔합니다. 음식 섭취로 부교감·교감신경 균형이 변하고, 소화기관으로 혈류가 몰리면서 심박수가 조금 증가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보통 80~95bpm 정도에서 머무는 경우가 많고, 100 이상이 지속되는 건 다소 높은 편입니다.

    가능한 원인

    식사 직후 과도한 교감신경 반응(스트레스, 불안 포함)

    과식, 기름진 음식 → 위 팽창 → 미주신경 자극

    역류성 증상이나 위장 불편감이 있는 경우

    빈혈, 갑상선 기능 이상, 탈수 등 전신 요인

    카페인, 알코올 영향

    지금 상황

    “명치 불편 + 식후 1시간 지나도 100대 유지”라면 소화 스트레스나 위장 자극으로 인한 생리적 빈맥일 가능성이 높지만, 지속적인 빈맥은 확인이 필요한 편입니다.

    복용 중인 위속엔정은 제산제계라 심박수 상승과 직접적인 관련은 거의 없습니다.

    병원 방문 기준

    안정 시에도 100 이상이 반복

    가슴답답, 호흡곤란, 현기증이 동반

    명치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

    이런 경우에는 다음 주 내과 방문이 무난합니다.

    지금 할 수 있는 것

    오늘은 카페인·자극적 음식 피하기

    10~15분 정도 천천히 걷기

    물 충분히 마시기

    누우면 더 답답하면 상체를 약간 세우고 휴식

    심박수 증가는 병적일 수도 있지만 대개는 스트레스·소화 과정 영향이 더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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