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경센터에서 폐기능 검사를 CT촬영이라고 하는건가요?
진료 접수증 예약증에
CT촬영이라고 안 되어 있고 내시경센터 폐기능검사라고 되어 있는데
이게 시티촬영인가요?
오늘도 조영제 투여한 MRI찍었는데 왜 당뇨약을 먹어도 된다고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MRI 촬영시에 사용하는 조영제인 가돌리늄 성분은 CT 조영제에서 일어나는 관련 이상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투약 중단 등 특별한 전처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작성된 댓글은 참조만 하시고, 대면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폐기능 검사는 폐의 기능을 보기 위해
숨을 참았다가 크게 내 뿜는? 압력?을 측정하는 검사일 듯 하네요
-> 폐 CT와는 차이가 있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정현 의사입니다.
접수증에 '내시경센터 폐기능검사'라고 되어 있다면, 이는 CT 촬영이 아닙니다. 폐기능검사는 폐활량 등을 측정하는 검사로, CT와는 다른 종류의 검사입니다.
MRI 촬영 시 주로 사용되는 가돌리늄 조영제는 CT 촬영에 사용되는 요오드 기반 조영제와 달라 일반적으로 당뇨약과의 상호작용이 적어 대부분의 경우 당뇨약을 계속 복용해도 됩니다.
모든 의료 절차는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지침은 담당 의사나 검사를 실시하는 의료진에게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의 좋아요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이정재 의사입니다.
폐기능검사는 CT 검사가 아니고 기능검사입니다.
당뇨약중에 메포민은 복용하면 안되기도 하는데 메포민을 안드시거나, 조영제 성분중에 무관한 성분을 썼을수도 있겠네요 자세한건 병원으로 문의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폐기능검사와 ct 촬영은 다른 약이며, mri를 이미 촬영을 마친 경우에는 당뇨약을 복용해도 됩니다.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 눌러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