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오랫동안 좋아 하는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고백을 하는게 좋을까요?

3년 넘게 좋아 하는 오빠가 있습니다. 같은 교회를 다니고 있고 그 오빠 때문에 종교도 없던 제가 교회를 빠지지 않고 나가고 있습니다. 매년 올해는 고백 해야지 하면서 아직까지 고백을 못하고 3년이 다 되어 가네요. 그런데 오빠가 타지역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기필코 고백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고백을 하는게 좋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금은 안타까운 상황이군요

    하필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간다니

    아무래도 아쉬움이 클 듯해 보입니다

    사실 사람은 눈에서 멀어지기 시작하면

    있던 사랑도 가끔은 식기도 하지요

    어쨌든 더 이상 너무 늦추는 것은 안 좋을 듯 보입니다

    평소 교회에서 어느 정도의 친목은 유지하고 계셨기 때문에

    가벼운 선물 정도를 주면서 속마음을 털어 놓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네요

    채택된 답변
  • 어렵군요.. 이사를 간다는건 잘 될 가능성이 확 줄어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왜냐면 자주 봐야 정도 쌓이고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사귀게 되고 그런거니까요 헌데 이사를 가버리면 사귀게될 가능성이 낮아진다고 보시면 되고요 그럼에도

    고백은 해보시는게 맞겠죠 고백도 안하면 정말 이대로 영영 헤어지게 되는 거니까요 그냥 담담하게 말씀하세요

    톡으로 말씀 하셔도 되고요 오빠한테 호감이 있는데 이번에 오빠가 이사 가는걸 알았다 이렇게 헤어지기엔 너무 아쉬워서

    이렇게 톡으로나마 고백해 본다고요 이렇게만 해도 상대방의 마음이 어떤지 알 수 있을겁니다. 잘 되면 좋은거고

    안되면 마는거고요

  • 오랫동안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저라면 더 늦지 않게 그 분에게 다가가서

    정중하게 최대한 좋은 분위기에서

    분명하게 본인의 감정을 밝히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좋아하시는 분이랑 친밀도가 어느 정도 되는지 생각해 보시고 고려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친밀도가 높지 않은 상태에서 고백할 경우 상대가 경계할 수 있으니 조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카톡으로 좋아한다고 보내세요.3년동안이야기를 안한것도 살짝 미련하네요.고백이 성공하든 안하든 밑져야본전입니다.하루라도 빨리 고백하세요.

  • 사실대로 얘기하고 그오빠의 마음도 알아보면 좋겠네요 참 오랫동안 옆에 있으면서 들킬까봐 조마조마하고 힘들었겠어요 이젠 속 시원하게 말하고 잘 되었으면 하네요

  • 안녕하세요! 저는 내추럴한꿀벌이라고합니다!! 답변드릴께요.

    이사 가기전에 꼭 마음을 전달하세요~.

    제 생각엔 진심담긴 편지가 젤 조을것 같아요.

    작은 선물도 주면서 솔직히 말해봐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