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락스 사용시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락스 사용시 소금을 같이 섞어서 사용해도 괜찮나요?

유해물질이나 가스가 발생하지 않는지 독성이 생기지는 않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락시 사용시 구연산이나 알콜은 같이 사용하면

유해물질 염소가스 발생한다고 안된다고 들었는데요

그럼 락스 희석된 물을 사용하고 헹구지 않고 마른 수건으로 깨끗히 닦아서 건조시키고

바로 구연산이나 알콜을 사용해도 유해가스나 독성이 생기나요?

같이 섞어서 사용을 해야만 유해물질이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락스에 뜨거운 물은 사용 금지라던데 그럼 미지근한 물은 괜찮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충흔 전문가입니다.

    락스에 소금을 섞는다고 해서 치명적인 유해가스나 독성이 바로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락스의 주성분인 차아염소산나트륨은 제조 과정상 이미 소금 성분을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만, 소금을 추가로 넣는다고 해서 세척력이나 소독력이 높아지는 이점이 전혀 없기 때문에 굳이 섞어 쓰실 이유가 없습니다.

    물로 헹구지 않고 마른 수건으로 닦은 뒤 구연산이나 알코올을 사용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매우 위험합니다. 통에 직접 섞지 않고 표면에 순차적으로 바르더라도, 표면에 락스 잔여물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산성 물질이나 알코올이 만나면 동일하게 위험한 화학 반응이 일어납니다. 구연산 접촉 시는 마른 수건으로 닦아내도 표면에는 락스의 차아염소산나트륨 성분이 그대로 남아있어 산성인 구연산이 닿으면 즉시 반응하여 독성 염소가스가 뿜어져 나옵니다. 염소가스는 눈, 목, 폐의 점막을 심각하게 손상시킵니다. 알코올 접촉 시는 락스 잔여물과 알코올이 만나면 독성 유기화합물인 클로로포름 등이 생성되어 어지럼증이나 독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락스에 미지근한 물보다 찬물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락스의 차아염소산나트륨은 열에 매우 불안정하여 물의 온도가 올라갈수록 락스 성분이 급격히 분해되면서 소독 효과가 사라지고, 공기 중으로 염소 기체가 빠르게 기화되어 나옵니다. 미지근한 물도 온도가 높아질수록 가스 발생 위험이 커지고 소독 효율이 떨어지므로, 락스를 희석할 때는 반드시 미지근하지 않은 찬 수돗물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일단 락스에 소금을 섞는것은 안전합니다.

    하지만 구연산이나 알콜의 경우는 함께 사용하면 염소가스라는 독성가스가 나오니 절때 섞으시면 안됩니다.

    락스는 뜨거운 물에 녹여도 염소가스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뜨거운 물과의 사용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헹구지 않고 구연산을 사용하는 것도 아주 위험합니다.

    완전 건조상태가 아니면 두 액체가 섞일 수 있기 때문에 염소가스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알콜의 락스와 섞을 경우는 클로로포름이란 물질이 발생하는데 이것은 염소가스 이상으로 독성물질이라 절대 혼용해서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청결을 위해서 락스 및 알콜을 둘다 사용하시는 것 같은데 반드시 하나의 종류만 사용하시는걸 권해드리겠습니다.

    그래도 사용하고자 하시면 한쪽을 완전 건조후 사용하셔야 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