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 많는양 조리시 냉동보관 후 야채들 식감

카레 같는거 한솥 끓여 먹고 난 후 남은 카레들은 보통 어떻게 보관 하시나요?

일인분씩 냉동보관 후 데워 먹고있는데 아무래도 냉동됐던거다보니 야채들 식감이 처음 같지 안ㄹ더라구요

식감들 다시 살릴수있는 방법이나 보관방법은 따로 없을까요? ㅠ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같은 고민을 해본적이 있습니다만 방법을 찾지 못했네요... 밀프랩으로 음식을 준비하고 냉동 후에 나중에 꺼내먹는 방식이 편리하니 좋습니다. 다만 고기든 야채든 열로 인해 가열되고 냉각되는 부분에서 식감이 손실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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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근데 원래 카레라는 음식 자체가 푹 끓여서 먹는 것이다 보니까 저는 채소 아삭아삭하지 않은 그 느낌이 좋아서요.

    오히려 나중에 먹는게 더 좋더라구요

  • 저는 한번 정도는 냉동했다가 해동해도 맛있더라고요

    어차피 카레는 오래 끓이는 음식이기 때문에 야채들이 푹 익어서 식감은 크게 상관없습니다.

    그래서 한번 얼렸다가 녹여서 다시 먹어도 크게 문제없는것 같아요

  • 가장 좋은건 야채를 없애는 방식으로, 뭉긋하게 끓이면서 야채들도 으스러뜨리거나 도개비 방망이 같은 것으로 갈아서 아예 카레 소스에 스며들게 만드는 방식이 있습니다

    이후 적당히 삶고 데친 야채를 진공포장 후 얼려두고 먹을 때 한 팩씩 꺼내 미리 얼려둔 카레 소스와 함께 버무린 후 전자레인지나 불을 이용해 데우면 막 만등 것과 같은 식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카레를 얼려둘 때 야채를 같이 얼리면 급속 냉각이 아니기에 서서히

    얼면서 소스와 염분에 의해 식감이 많이 무너집니다.

    이후에 다시 데우면서 얼었던 수분이 녹으며 더더욱 식감이 무너지기에 최대한 염분 없이 보관된 상태를 유지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