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환절기에는 아침저녁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건조한 바람이 불어 호흡기 점막이 약해지기 쉬워요. 이때는 얇은 옷을 여러 겹 입어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목과 발목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것이 좋아요. 예를 들어 아침 12도, 낮 24도라면 반소매 위에 가디건이나 바람막이를 걸치고, 외출 후에는 목도리를 챙겨 체온 변화를 줄여 주세요.
손 씻기는 가장 기본이면서도 효과가 커요. 외출 후, 기침이나 재채기 후, 식사 전에는 비누로 30초 이상 손바닥과 손톱 사이까지 씻고, 물이 없으면 알코올 손소독제를 사용하세요. 실내에서는 하루 두세 번, 한 번에 10분씩 환기하고 습도를 40~60%로 맞추면 점막이 마르는 것을 막아 바이러스 침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돼요.
잠은 7~8시간 충분히 자고, 물을 자주 마시며, 과일과 채소, 단백질을 골고루 챙겨 드세요. 가벼운 걷기나 스트레칭도 면역력을 높여 주고, 사람 많은 곳에서는 마스크를 쓰는 것이 안전해요. 만약 목이 칼칼하고 콧물이 나면 초기에 따뜻한 물을 마시고 푹 쉬면서 증상을 살피고, 열이 나거나 증상이 심해지면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