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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자율주행 자동차는 기술적으로 완성이 다가오는데 왜 아직도 상용화되지 못할까요?

미국만 보더라도 완전 자율주행으로 운용되는 우버나 택시도 매우 많고 테슬라도 이미 FSD가 매우 상용화되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왜 상용화 흐름이 늦어지는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미국에서 운행되는 우버, 웨이모 같은 로보택시와 테슬라의 FSD 기능 때문에 자율주행이 이미 완성 단계에 도달한 것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일상에서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의 완전 상용화까지는 여전히 기술적, 법적, 제도적 장벽이 높습니다. 현재 상용화된 자율주행 기술들의 명확한 한계입니다. 미국 도심에서 승객을 태우는 로보택시들은 정해진 특정 구역 안에서만 정밀 지도를 기반으로 움직이는 '제한된 자율주행' 단계입니다. 날씨가 나쁘거나 미리 학습하지 않은 낯선 도로 환경, 즉 공사 구간이나 복잡한 사고 현장 같은 예외적인 상황을 만나면 시스템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합니다.

  • 미국에선 로보택시가 굴러다니는데 왜 우리 집 앞엔 안 오나 싶죠

    테슬라 애프에스가 아무리 똑똑해봐야 한국 도로 위

    고삐 풀린 배달 오토바이들의 무차별 칼치기 레이싱 앞에서는

    인공지능도 렉 걸려 싹싹 빌다가 눈물 흘릴 테니까요 ㅎㅎ

    게다가 사고라도 나면 책임 소재가 인공지능 탓인지 차 주인 탓인지

    제조사 탓인지 판사님도 대가리 깨지는 비극이 펼쳐진답니다

    법이 기술 속도를 못 따라가니 상용화가 거북이마냥 느린거죠

  • 완전 자율주행은 차량 기술만으로 상용화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예외 상황에서의 안전성 검증과 사고 책임 기준, 각국의 법·보험 제도 정비가 함께 필요하죠. 도로 인프라와 지역별 교통 환경 차이도 커서, 당분간은 제한된 구역과 조건에서 단계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완전 자율주행은 기술 자체보다 안전성과 법.제도가 더 큰 걸림돌입니다.

    미국의 웨이모는 일부 도시에서 완전 무인 택시(레벨4)를 운영하지만 지역을 벗어나면 보장이 어렵고, 테슬라 FSD도 현재는 운전자 감시가 필요한 레벨2입니다.

    공사장.경찰 수신호.악천후 같은 예외 상화을 거의 완벽하게 처리해야 하고 , 사고 책임과 규제도 해결해야 해서 상용화 속도가 느린 것입니다.

    사람이 운전할 수 있는 모든 도로 날씨 상황에서 운전자 개입 없이 스스로 운전하는 레벨5는 아직도 멀었고, 현재 전망으로는 2030년대에도 레벨4가 주류를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 반갑습니다. 아무래도깜찍한황새 인사드립니다!

    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를 가리는 법적 제도와 규제가 아직 명확하지 않고 돌발 상황 안전성에 대한 불안감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추가로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확인하고 답변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