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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콜리160
색다른콜리16023.05.30

아기가 때리는 버릇 언제쯤 고쳐주는 게 좋은가요?

아주 갓난 아기 때야 그럴 수 있다고 치지만 좀 나이가 차서

유치원이 들어가기 전에는 그 버릇을 고치는 게 좋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보통 언제쯤, 어떻게 고치는 것이 좋을지 전문가의 의견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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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인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잘못된것은 훈육은 만3세이후에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그전에는 잘타이르고 해서 고쳐줘야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6.01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단호하게 대응해 주시는게 좋아요.

    24개월-4세의 아이들은 우는 것과 함께 화를 내고 소리를 지르며

    발버둥치거나 남을 때리는 등의 행동으로 자기의 욕구를 표현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때리는 행동을 한다면 단호하게 때리는 것은 안돼 라고 말을 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왜 때리는 행동이 옳지 않은지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가 말을 알아듣는 시기 즉 만3세 부터 교육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은 36개월 이후부터 훈육을 하지만 때리는 공격적인 행동은 18개월부터 단호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때리는 행동을 자주 하게 되면 하지 못하게 야단을 쳐야 합니다.

    아이들은 보통 부모님의 반응을 보면서 행동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강하게 잘못된 행동이라고 알려주셔야 때리는 행동을 멈출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화내거나 혼내기 보다는 해당 행동이 잘못되었음을 즉각 알리고

    싫거나 거부감을 들어내는 의사를 분명히 밝혀주세요.

    어린 아이들도 다른 사람의 거부의사나 싫어하는 태도에 대해 인지하고 이에 맞춰 행동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누군가를 때린다면, 아이에게 단호한 눈빛으로 안된다고 해야 합니다

    한 두번 하다 말겠지 하고 그냥 내버려두면, 아이는 때리는 행동을 놀이로 생각해서 반복적으로 할 수 있으니.

    바로 잡아 주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꼬집는 등의 행동을 하는 것은 불안하다는 감정은 느끼지만 이 감정을

    해결해야 하는 방법을 몰라 꼬집는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달리 얘기하면 애착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결국 사랑해 주기를 요구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행동입니다.

    이럴 때는 아이가 불안해하지 않도록 많이 놀아주고, 애정표현을 많이 해주고,

    꼬집는 것 말고 다른 방식으로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