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밥을 비벼 드실 때 계란후라이 노른자를 터뜨려서 비비시나요 아니면 나중에 드시나요?

고추장과 밥, 나물들이 잘 섞이도록 계란 노른자를 먼저 톡 터뜨려 밥 전체에 고소함이 배게 비비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반면에 노른자의 형태를 유지했다가 비빔밥을 다 비빈 후 위에 살포시 얹어 따로 베어 드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여러분의 비빔밥 먹는 팁은 무엇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노른자를 먼저 터뜨려 비비는 방식은 노른자의 고소한 유분과 수분이 고추장의 강한 매운맛을 부드럽게 감싸주어 전체적으로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만들어 줍니다. 반면 노른자를 온전히 남겨두었다가 나중에 먹는 방식은 고추장과 나물 본연의 깔끔하고 매콤한 맛을 먼저 즐긴 뒤, 노른자의 진한 고소함을 포인트로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저같은경우 비빔밥을 비벼먹을때는 계란후라이 노른자를 먼저 터트려서 밥과 나물들이 잘 섞이도록 비벼 먹는거 제입맛에 맞는것 같아요.

  • 저는 터트려서 먹는거 별로라서여 ㅋㅋㅋ 그냥

    아예 노른자를 제대로 다 익힌 다음에 비벼서 먹는

    편이기는

    하네영 ㅋㅋ 그게 좋아요 전.

  • 저는 노른자를 톡 터트려서 먹습니다.

    말씀하셨다시피 노른자를 터트리면 비빔밥이 더 고소해지는 거 같아요.

    그리고 목넘김도 부드러워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