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후라이를 요리해 드실 때 노른자가 톡 터지는 반숙과 다 익힌 완숙 중 무엇을 선호하나요?

비빔밥이나 짜장면 위에 올릴 때 노른자를 툭 터트려 고소하게 비벼 먹는 반숙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은 반면, 특유의 비린 맛이 싫어서 앞뒤로 노릇하게 바짝 익힌 완숙만 고집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여러분의 계란 취향은 어느 쪽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노른자가 부드럽게 흘러나오는 촉촉한 반숙을 조금 더 선호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비빔밥이나 짜장면, 혹은 볶음밥처럼 소스나 양념이 있는 요리 위에 반숙 후라이를 올리면, 톡 터진 노른자가 천연 소스 역할을 해주어 전체적인 요리의 맛을 한층 더 부드럽고 고소하게 감싸주기 때문입니다. 따뜻한 밥 위에 노른자와 간장, 참기름만 살짝 넣어 슥슥 비벼 먹는 그 특유의 녹진한 맛은 반숙에서만 느낄 수 있는 별미이기도 합니다.

    채택된 답변
  • 저는 계란후라이 할때 완전히 익히는 쪽입니다.

    비릿한 맛이 실어서요.달걀 찔때도 반숙이 아니라

    완숙을 좋아하고요~~~~~~

  • 전 케찹있을때 완숙 케찹없을땐 반숙을선호합니다. 또한밥에비빌땐반숙 반찬으로먹을땐 완숙을선호합니다. 각자의매력이있어서

  • 짜장면은 완숙. 비빔밥은 반숙 선호합니다.

    짜장면 특유의 불맛이 드라이한 완숙이랑 잘 어울려요.

    미끌한 식감은 짜장면이랑 솔직히 안 어울리구요.

    그러나 비빔밥이나 라면에서는 반숙을 선호하는데

    비빔밥의 매운맛이랑 반숙의 노른자가 섞이는 맛을 좋아해요. 아무래도 완숙이면 "섞이는 맛"이 좀 덜하자나엿

  • 저는 개인적으로 반숙을 선호합니다. 노른자를 터트려서 밥이든 면이든 비벼 먹는게 고소하고 맛있더라고요. 완숙은 노른자 부분이 퍽퍽해서 잘 안먹게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