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매사에 남 탓만 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자존감을 세워주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자녀분의 인격과 가치를 인정해주고

바른 생활을 하면서 그에따른

행동의 책임감도 느끼게 됩니다

나의 잘못을 인정하는 바른 인성교육도

필요하구요

항상 응원할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이 남탓을 잘합니다.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작은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성취가 쌓이면 자부심도 커집니다.

목표를 잘게 쪼개고, 차근차근 달성해 나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들분에게 모든 일은 내가 선택하는 것이며

그에 따른 책임은 나에게 있다는 것을 인지시켜 주세요.

대부분의 일들은 나에게서 비롯된 것이므로 책임감을 가지고 남탓을 하지 않고

스스로 해결하고 고민할 수 있도록 조언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화가 났을 당시에 다그치듯 니잘못이잖아

이런식으로 이야기하시는 것이 아닌

화가 좀 풀렸을때 그 상황에 대하여 다시 이야기글

나누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10대 후반 사춘기의 나이에

자기주장이 많이 강해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화가 누그러진 경우에 누구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가 보다는 이부분에 대하여 부드럽게 이야기하시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녀가 남탓을하는것은 어떻게보면 잘못에 대해서 대처하는 것을 그렇게 배웠기 때문입니다.

자녀의 경우 문제 해결의 대부분은 부모를 통해서 학습하고 배우게 됩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방법은 내가 그러지 않았나 생각해보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우선적으로 내가 그러한 방식을 했다면 그러한것을 수정해주는것이 좋으며

아이와 함께 다른방법으로 대처할만한 말들을 연습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