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중인 반려견을 만질 때는 반드시 보호자에게 먼저 동의를 구한 뒤 개가 스스로 다가와 냄새를 맡으며 탐색할 시간을 충분히 주어야 합니다. 강아지에게 정면으로 다가가거나 머리 위로 손을 뻗는 행동은 위협적으로 느껴질 수 있으므로 몸을 낮추고 시선을 피하며 개가 안심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개의 반응이 긍정적이라면 머리보다는 턱 아래나 가슴 쪽을 가볍게 쓰다듬는 것이 심리적 부담을 줄이는 방법이며 개가 고개를 돌리거나 몸을 피하면 즉시 접촉을 중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