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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람한슴새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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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의뼈가 7개아닌 6개인 포유류는 어떤 동물인가요

사람이나 대다수의 포유류는 목의 뼈가 7개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목뼈가 6개인 포유류도 있다고 하던데요 해당동물은 어떤 동물인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대부분의 포유류 목에는 일반적으로 7개의 경추(목뼈)가 있습니다. 이는 포유류의 표준적인 특징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예외도 있으며, 대표적인 예외적인 포유류 동물로는 나무늘보와 해달이 있습니다.
    나무늘보는 목뼈가 6개가 아니라 8~10개로, 일반적인 포유류보다 더 많은 경추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추가적인 경추는 나무늘보가 나무에 매달려 있는 동안 머리를 270도 가까이 회전시켜 주변을 둘러보는 데 도움을 줍니다.
    해달은 일반적인 포유류와 달리 경추가 6개인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해양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진화한 결과로, 목 부위가 더 유연하고 효율적인 움직임을 가능하게 합니다. 해달의 이러한 구조적 특징은 물속에서의 움직임을 용이하게 하며, 먹이를 찾고 포식자로부터 도망치는 데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이처럼 포유류의 경추 수가 일반적인 7개가 아닌 경우, 그것은 해당 동물이 특정한 환경에 더 잘 적응하도록 진화한 결과입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인간 뿐 만 아니라 긴 목을 가지고 있는 기린, 목이 짧은 사슴을 포함한 포유류 동물은 7개의 목뼈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외적으로 매너티나 두발가락나무늘보는 목뼈의 개수가 6개이며, 세발가락나무늘보는 목뼈의 개수가 9개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홍성택 전문가입니다.

    목의 뼈가 6개인 포유류는 맨티스와 돌고래 같은 해양 포유류입니다. 이들 동물은 진화 과정에서 목뼈의 수가 줄어들어 6개로 변형되었습니다.

  • 포유류 중에서 목뼈가 7개가 아닌 예외적인 경우는 드물며, 대부분의 포유류는 목뼈가 7개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목뼈가 6개인 포유류는 없습니다. 다만, 나무늘보는 목뼈의 개수가 5~9개로 다양하고, 매너티는 6개를 가지는 특이한 예외입니다. 이들은 진화 과정에서 목뼈의 수가 변화한 독특한 사례에 해당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전문가입니다.

    목뼈가 6개인 포유류는 고래와 돌고래 같은 해양 포유류입니다. 이 동물들은 진화 과정에서 목뼈의 수가 줄어들어 6개로 되어 있으며, 이는 수영에 적합한 형태로 변화한 결과입니다. 

  • 목뼈가 6개인 포유류의 대표적인 예로 '해우' 또는 '스텔러의 바다소'라고 불리는 동물이 있습니다.

    해우는 과거 북태평양 북부에 서식했던 거대한 해양 포유류로, 몸길이가 8m에 달하고 무게는 10톤까지 나가는 매우 큰 동물이었습니다. 하지만 과도한 포획으로 인해 18세기 말에 멸종되어 현재는 박제 표본과 기록으로만 남아 있습니다.

    이렇게 목뼈의 개수가 다른 이유는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다양한 학설이 존재합니다.

    진화 과정에서의 변화가 발생했다는 학설로 각 종이 서식하는 환경이나 생활 방식에 따라 목뼈의 개수가 변화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종 내에서도 개체 간 유전적 차이로 인해 목뼈의 개수가 달라졌을 것이라는 학설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목뼈가 6개인 동물을 찾기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