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던 차량을 중고상에 팔려고 합니다.
헤이딜러나 KB차차차 같은 서비스를 이용하려는데
수리해야할 곳이 몇군데 있는데 이걸 수리하고 파는게 이득일지 그냥 파는게 이득일지 판단이 안서네요.
수리가 필요한 부분은 문짝 판금 1곳, 페인트 까짐 한판, 뒷범퍼 교체 정도네요.
공업사에서도 사장님이 양심적인지 수리안하고 파는게 훨씬 이득이라는데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