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내향성발톱수술전후지킬사항과통증?
성별
남성
나이대
60대
기저질환
당뇨 고혈압
복용중인 약
당뇨약 혈압약
내향성발톱으로염증이생겨 이번에 아주 오른쪽엄지 발톱제거 수술까지 진행 하려고합니다
내향성발톱수술3일전에 음주하면 수술에 어느정도
부작용이있을지요? 그리고수술하고나면 최소 금주를해야하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요?
물론경우마다 다르겠지만 일반적인 권장사항중
최소날짜를알고싶습니다
그리고 수술전에 국소마취를한다는데
마취주사가 엄청 아프다고 하는데 어느정도인지요?
마취깨면 상당한 통증이있다고하는데요
진통제를 먹어도 소용없을정도인가요?
주변얘기보다는 전문적인말씀 듣고싶어 질문드립니다. 그리고수술마치고 걷는것은
가능한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당뇨와 고혈압이 있으시니 일반적인 경우보다 조금 더 꼼꼼하게 챙기셔야 합니다.
음주 문제부터요. 수술 3일 전 음주는 피하시는 게 맞습니다. 알코올은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소판 기능에 영향을 줘서 수술 중 출혈이 늘어날 수 있고, 당뇨 환자에서는 혈당 조절을 불안정하게 만듭니다. 수술 후 음주는 최소 2주는 삼가셔야 합니다. 상처 회복에 필요한 혈액순환과 면역 반응을 알코올이 방해하고, 당뇨 환자는 발 쪽 혈행이 원래 취약해서 회복이 더 더디기 때문입니다. 일반 권장 기준으로는 2주이지만, 당뇨가 있으시면 담당 선생님이 더 길게 보실 수도 있습니다.
마취 통증은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발가락 신경차단 마취가 꽤 아픕니다. 발가락 양쪽 신경 주변에 주사를 놓는데, 발가락은 신경이 밀집된 곳이라 주사 자체의 자극이 강합니다. 대부분 "지금까지 맞은 주사 중 제일 아팠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다만 이건 10초에서 30초 정도의 순간이고, 마취가 들면 수술 중엔 아무것도 안 느끼십니다.
수술 후 통증은요. 마취가 풀리는 수술 당일 저녁이 가장 아픈 시점입니다. 욱신거리고 쑤시는 통증인데, 진통제가 전혀 안 듣는 수준은 아닙니다. 이부프로펜이나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진통제를 제때 드시면 견딜 만한 수준으로 조절됩니다. 다만 당뇨 환자분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이부프로펜 계열)가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어서, 담당 선생님께 어떤 진통제를 드셔도 되는지 미리 확인해 두시는 게 좋습니다.
보행은요. 수술 당일과 다음날은 가능하면 발을 올리고 쉬시는 게 맞습니다. 걷는 것 자체는 불가능하진 않지만, 발에 압력이 가면 통증이 심해지고 출혈이 재개될 수 있습니다. 며칠은 샌들이나 앞이 넓은 신발로 최소한의 이동만 하시고, 당뇨 환자분은 발 상처 관리가 일반인보다 훨씬 중요하니 수술 부위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경과를 꼼꼼히 확인하셔야 합니다. 발적, 고름, 열감이 심해지면 바로 병원에 연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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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수술 3일전 음주가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겠지만 현재 염증상태가 심하다면 가급적 금주하는 것이 좋겠고, 수술 이후 최소 1주간은 금주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 마취는 바늘의 자극이나 약물이 주입될 때 날카롭거나 뻐근한 정도로, 엄청난 고통이 발생하지는 않겠지만 치과마취 시 느끼는정도와 큰 차이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3. 수술 이후 발생하는 통증은 진통제 복용으로 어느정도 완화가 될 수 있고 전혀 소용이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점에 대해서는 너무 우려하지 않으셔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지우 의사입니다.
내향성 발톱(조갑감입) 수술은 보통 국소마취 후 부분 발톱 제거 또는 발톱뿌리(조갑기질) 처리까지 하는 비교적 짧은 시술입니다. 다만 현재 당뇨가 있으므로 일반적인 경우보다 감염·상처 회복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음주 관련부터 말씀드리면, 수술 3일 전 음주가 “큰 문제를 반드시 일으킨다” 수준은 아니지만, 권장되지는 않습니다. 특히 다음 이유 때문입니다.
혈당 변동이 심해질 수 있음
혈압 변화 가능
출혈 증가 가능성
염증·상처 회복 지연
항생제·진통제와 충돌 가능성
특히 당뇨 환자에서는 작은 발 상처도 회복이 늦어질 수 있어서, 가능하면 수술 전 최소 2~3일, 이상적으로는 1주 정도 금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수술 후 금주는 보통:
최소 3~7일 정도 권장
염증이 심했거나 발톱뿌리 소작(페놀/레이저 등)을 했다면 1~2주 금주 권장되는 경우도 많음
이유는 술이 상처 회복을 늦추고 붓기·출혈·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항생제 복용 중 음주는 피하는 게 안전합니다.
국소마취 주사 통증은 많은 분들이 가장 긴장하는 부분인데, 실제로는 “짧고 강한 따끔함 + 압박감” 정도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엄지발가락 양옆 신경 주변에 주사하기 때문에 민감한 부위라 순간적으로 꽤 아프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다만 보통:
통증 강도는 수 초~수십 초 정도
마취가 퍼지면 이후 수술 자체는 거의 통증 없음
압박감·당기는 느낌 정도는 느낄 수 있음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취가 풀린 뒤 통증은 개인차가 있지만, “진통제가 전혀 안 듣는다” 수준까지 가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보통은:
수술 후 2~6시간 지나며 욱신거림 시작
첫날 밤이 가장 불편한 경우 많음
처방받은 진통제(아세트아미노펜·NSAIDs 등)로 조절 가능한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다만 아래 상황이면 통증이 더 심할 수 있습니다.
염증·고름이 심했던 경우
발톱뿌리까지 처리한 경우
오래 걸은 경우
압박되는 신발 착용
걷는 것은 대부분 가능합니다. 다만 “정상적으로 편하게 걷는다”기보다는:
당일은 절뚝거리거나 조심조심 걷는 정도
가능하면 발 올리고 쉬는 것이 좋음
꽉 끼는 신발은 피해야 함
샌들이나 앞이 넓은 신발이 편함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당뇨가 있어서 특히 중요한 경고 신호는:
붓기·열감이 계속 심해짐
고름 증가
피부가 검게 변함
통증이 갑자기 심해짐
열이 남
상처가 잘 안 마름
같은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는 빨리 병원 재진이 필요합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점은, 혈당 조절 상태(HbA1c)가 많이 나쁘면 시술을 미루거나 항생제 관리가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 수술 전 현재 혈당 조절 상태를 의료진에게 꼭 알리시는 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내향성 발톱 수술 3일전 음주는 출혈증가와 마취, 상처회복 지연 위험때문에 피하는것이 안전합니다.
당뇨와 고혈압이 있으면 상처회복이 더 중요해서 최소 1주 전부터 금주를 권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수술 후 금주는 보통 최소 1~2주, 염증이 심하면 2~4주 까지도 권장됩니다. 국소 마취 주사는 따끔하고 순간적으로 꽤 아프지만, 실제 수술통증은 마취 후 거의 느끼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마취가 풀린 뒤에는 욱신거리는 통증이 1~3일 정도 있을수 있지만 진통제로 대부분 조절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