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더워지니 개수대 하구수 입구가 냄새가 올라오네요. 이물질 및 물떼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이 뭔가요?

집에 주방 세제와 락스밖에 없습니다. 락스를 부으면 되는 건지 너무 지저분해서 일일히 솔로 닦기가 그렇네요.

개수대 주변은 매일 청소하는데 물 내려가는 거름망 부분 속이 지저분하고 냄새가 납니다. 락스로 청소하려면

어떻게 해야 말끔하게 세척이 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개수대 하수구 냄새는 대부분 거름망과 배수구 안쪽에 쌓인 기름때와 음식물 찌꺼기, 그리고 세균막 때문에 발생합니다. 더운 날씨에는 이게 빨리 부패하면서 냄새가 심해집니다.

    락스로 청소할 때는 원액을 바로 붓기보다는 반드시 물에 희석해서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물 1리터 기준으로 락스는 소량(약 10~20ml 정도)만 섞어 희석한 뒤, 거름망과 배수구 안쪽에 천천히 부어줍니다.

    거름망은 분리할 수 있으면 락스물에 잠시 담가두는 것도 좋습니다. 이후 20~30분 정도 그대로 두어 세균막이 분해되도록 기다린 다음, 뜨거운 물을 충분히 흘려 보내 깨끗하게 헹궈줍니다. 이 과정을 2~3일 간격으로 몇 번 반복하면 냄새가 많이 줄어듭니다.

    중요한 점은 락스와 주방세제를 절대 섞지 않는 것입니다. 유독가스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 작업 후에는 반드시 환기를 시켜야 합니다. 꾸준히 관리하려면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뜨거운 물을 흘려주고, 기름기 많은 음식물은 미리 닦아내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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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하수구는 하수구 거름망을 분리하여 머리카락 등 큰 이물질을 먼저 제거합니다. 그다음 하수구 구멍에 베이킹소다를 넉넉히 뿌려주시고 베이킹소다 위에 구연산수 또는 식초를 천천히 붓습니다. 거품이 보글보글 올라오며 때를 불려주고 살균 효과를 냅니다. 그리고 락스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찬물을 사용해야 합니다. 뜨거운 물과 섞이면 염소 가스가 발생하여 호흡기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