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악성 나르시시스트들의 화법을 알고싶어요
요즘 레슨을 다니는데 아무리봐도 강사가 좀 이상한사람같아요. 뭔가 대단한걸 하는것처럼 부풀려서 말하는데 혹시나해서 sns계정을 가봤더니 별 듣도보도 못한 시상식에서 상받아온걸로 자랑을 하거나
이사람의 대화 흐름이 미괄식이라 처음에 아무말 대잔치를 하길래 그렇군요. 라고 받아주면 바로 다음에 조언을 가장한 훈계를 하는데 어이가 없더군요. 마치 저를 조종하려는 느낌도 들고요.
혹시 악성 나르시시스트가 아무말대잔치하다가 사람들 핀잔과 비난으로 마무리하는 화법을 자주쓸까요? 답변 들어보고 이번달까지만 레슨받고 강사 갈아탈생각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나르시시스트들은 자신의 업적이나 능력을 부풀려 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듣도 보도 못한 시상식이나 비슷한 업적을 마치 대단한 성과처럼 포장하며 자신을 돋보이게 합니다. 이유는 자신의 자존감을 타인의 인정에 의존하기 때문에, 과장을 통해 주변 사람들로부터 주목받으려는 욕구가 강합니다. 말의 흐름을 통해 조언을 가장하지만, 실제로는 상대방을 낮추거나 자신의 우위를 과시하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대화 상대에게 자신이 더 뛰어난 위치에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려는 의도에서 비롯됩니다. 처음에 핵심 없는 이야기를 길게 늘어놓다가 마지막에 상대를 비난하거나 무시하는 발언으로 끝내는 패턴을 보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