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시 간식 같은거 챙겨 주시나요? 팁 알려주세요.

과외를 하는데요. 음료수 드려도 안드시고 개별 포장 과자를 드려도 안드시고 생수만 드시는데 이제 한달돼서 그럴까요? 처음 과외라 팁 있으면 부탁드려요. 크리스마스, 빼빼로데이 등등 그런 날에는 챙겨드리나요? 정보 부탁드려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에게 현재 괴외를 시키고 계시는 입장이군요~

    아무래도 첫 과외라 선생님의 간식이나 기념일을 같은 것들을

    어떻게 챙겨드려야 할지 고민이 많으실 거 같아요

    일단 보통 음료나 간식을 드리면은.. 선생님 입장에서도

    맛있게 감사히 받고 드시던데ㅎㅎ 계속 안 드신다고 하니까

    그만큼 수업에만 집중을 하시나 생각이 들어서

    어떻게 보면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일단은 그 선생님께서 안 드시는 이유가 여러가지 있겠지만

    선생님이 생수만 드시는 것은 꼭 불편해서 만이 아니라

    그만큼 아이의 수업에 집중하고 부담을 주지 않으려는

    그런 심리가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한달이 지나서 서먹해서라기보다는, 수업 중에 음식을 씹거나

    단 음료를 마시면 목이 막히고 아이한테 설명하는 중에

    아마 불편감을 느낄수가 있기도 해요~

    아무래도 가볍게 마실만한 생수만 드시는걸수도 있어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수업도중에 드리시는 것보다는

    선생님이 수업이 다 끝나신 후에 드실 수 있도록

    음료수를 한잔 드리시는 것도 괜찮을 거 같기도 하고

    아니면 간식같은건 따로 봉지에 담아서 드려도 좋을 거 같구요~

    수업이 끝날 때 "선생님, 가시면서 드세요" 하고 작은 비닐봉지나

    가방에 쏙 넣어갈 수 있게 건네주시면, 선생님도 부담 없이

    감사히 받아 가셔서 드실 수 있을거라 봅니다.

    그리고 기념일 까지는... 저는 굳이 안 챙기셔도 좋을 거 같아요^^

    물론 선생님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감사한 부분이지만

    매번 기념을 챙기는것도 부모님의 입장에서도 부담스럽고

    받는 선생님의 입장에서도 죄송스러운 마음이 있을수도 있기에

    기념일 챙기는 부분에 대해서는 신경 안 쓰셔도 될 거 같아요

    평소에 선생님에게 음료와 간식을 대접해 드리는 것만으로도

    저는 충분히 많이 배려를 해주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꼭 기념일을 한번쯤 챙겨드리고 싶은 마음이 드신다면은

    과외선생님을 오랫동안 만나게 되었을때에

    조금 더 친숙해지면 특별한날 한번쯤 가벼운 선물정도

    챙겨주시면 부담을 느끼지 않으실 거에요~

    지금처럼 생수 깔끔하게 준비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이미 센스있게 배려를 해주시는 학부모님이시니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편안하게만 맞이해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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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과외를 하는 선생님이

    과일.과자를 마다 하시고 물만 드시는 이유는

    수업에 집중을 하고자 함이 커서 이오니

    가장 중요한 것은 선생님에 대한 배려가 좀 필요할 듯 싶어요.

    물론 감사함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하는 부모님의 마음은 이해 하지만

    자칫 이러한 부분의 신경쓰면 서로가 불편함이 커질 수 있겠습니다.

    크리스마스, 빼빼로데이 날 꼭 챙기지 않아도 되겠구요.

    그래도 챙겨주고 싶다 라면

    선생님의 교통비를 과외비를 드릴 때 좀 챙겨드리거나

    아니면 선생님 과외 수업을 마치고 돌아가실 때 작은 종이가방 안에 간식 및 비타음료 등을 넣어

    가실때 드세요 ~ 라고 전달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선생님께서 생수만 드시는 것은 수업에 집중하거나 개인적인 취향일 확률이 높으니 음료나 과자에 너무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간식은 수업 시작 전 생수 한 잔이나 손에 묻지 않는 조그만 개별 포장 간식 정도만 깔끔하게 놓아두시는 것으로 충분해요.

    빼빼로데이나 크리스마스 같은 기념일에는 소소한 기프티콘이나 작은 과자 선물 정도로 부담 없이 감사의 마음만 저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지금 상황이라면 간식을 더 챙기려고 하시지 않아도 된다고 봅니다. 한달 동안 음료나 과자를 드렸는데도 안 드시고 생수만 드신다면 낯을 가려서라기보다 수업중에는 원래 잘 먹지 않는 스타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방문 과외라면 사실 물 한잔 정도로도 충분히 잘 챙겨 드리는 것이라 봅니다.

    집에 과일이 있다면 "드실래요?" 하신 뒤에 거절하시면 더이상 권유 X, 선생님이 집에 가실 때 몇개 정도 챙겨주시는 수준이 부담을 덜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과외를 받으시는 입장이신 거죠?

    아무래도 아직 서로 어색해서 부담 없이 생수만 드시는 걸 수도 있고,

    원래 간식 같은 걸 잘 드시지 않는 성향이실 수도 있어요.

    지금만 봤을 때에는 선물을 준비할 필요는 없다고 보이는데,

    챙기고 싶다면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는 간식 정도를 준비해 주세요.

    과외 선생님 입장에서 시간 약속을 잘 지키고, 수업하기 편한 환경만 맞춰 준다면 좋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과외 선생님이 음료나 간식을 잘 안드신다면 생수만 준비해도 충분합니다. 수업 중 먹는 것이 불편하거나 원래 간식을 안드시는 분도 많아서 억지로 챙기실 필요는 없습니다 .크리스마스 , 뺴빼로데이 같은 날도 필수는 아니고, 감사 표현을 하고 싶다면 작은 간식이나 커피 쿠폰 정도면 부담이 적습니다 무엇보다 제때 수업료를 드리고 수업 환경을 편하게 해드리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선생님들의 경우 수업중에 말을 많이 하다보니 목이 말라서 물을 가장 많이 선호 합니다.

    그리고 주전부리는 사실 마음이 편치 않아서 정중히 사양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성의를 무시하는 건 절대 아니니 서운해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럴 때는 음료나 차 이런 종류로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기념일 날 챙겨주는 건 필수는 아니지만 부담 없는 소소한 선물 정도는 좋은 것 같네요

    부담없이 기프티 콘이나 디저트 상자 정도 면 될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과외 선생님께 간식이 선물을 꼭 챙길 필요는 없습니다. 한달 정도라면 서로 아직 어색해서 사양하실 수도 있습니다. 생수만 드신다면 앞으로는 부담 없이 물 정도만 준비해도 충분합니다. 크리스마스나 빼빼로데이에도 특별히 챙기기보다는 명절이나 감사할 일이 있을때 작은 간식 정도가 무난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