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사람이하지말라고하면하지말아야되는데왜더해가지고열받게하는지모르겠다
제목처럼있잖아요사람이싫어하는행동을하지말라고말했는데왜계속할까요이유좀알려주세요하지말라고하면왜더할까요생가하는거없어서그러른건까요아니면교육을재대로못배워서그란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반응을 즐기는 것 같습니다. 유치한 이성관계나 친구 관계에서 많이 나타나죠. 내가 화를 내면 그 리액션을 재밋어 하면서 더 즐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때는 리액션을 하지 마시고, 정색을 하세요. 그리고 낮고 차가운 목소리로 불쾌하다고 딱 한마디만 하세요.
그리고 한번 더 하면 그냥 손절 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하지 말라고할수록 더 하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장난이라고 생각하거나 상대 반응이 재미있어서, 관심을 받고 싶어서, 또는 경계의 중요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서일 수 있습니다. 반복적으로 싫다는 의사를 무시한다면 예의와 존중의 문제이므로 분명하게 선을 긋고 필요하면 거리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청개구리처럼 행동을 반복하는 사람을 보면 정말 답답하고 속이 터질 것 같죠. 그런 사람들은 상대방의 감정에 공감하는 능력이 심각하게 결여되어 있거나 도리어 상대가 화내는 반응을 즐기는 미성숙한 부류일 가능성이 높아요. 굳이 이유를 분석하며 스트레스 받지 마시기 바랍니다.
감정 섞인 반응 대신 단호하고 차갑게 무시하거나 물리적인 거리를 두어, 더이상 내 소중한 감정과 에너지를 낭비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글만봐도 참 스트레스가 얼마나 크실지 생각이 드네요~
아무래도 남녀노소든 어린아이든 나이가 많은 사람이든
하지 말라고 분명히 말했는데도 눈치없이 계속 행동하면..
이 사람이 나를 무시하는 것 같은 마음도 들고
사람도 감정을 동물이라 참는데 한계가 드는 거 같습니다.
일단은 싫어하는 행동을 계속 하는 것에 대해서
다 이유가 있기는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싫은행동을
주기적으로 계속 보이는것도 관심표현인거 같기도 해요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나쁜 방식으로라도 관심을 끌고 싶어서
그렇게 행동하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특히 아이들이나 정신적으로 철이덜?든 사람들은
상대방이 나한테 너무 무관심하거나 반응을 보이지 않을떄
역으로 싫은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더라구요~
또 아직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 해서...?
그저 괜찮을 거란 이기적인 생각에 생각이 없기도 하고내 행동으로 인해서 상대방이 싫어할거라는 생각에 대해
공감 능력이 부족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조금 심하게 말하자면... 말씀하신 대로 가정교육 문제일수도 있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제대로 배우지 못해서
내가 이 행동을 했을때 상대방이 얼마나 힘들어 할지를
전혀 생각을 못하고 바로 하고싶은데로 하는거지요ㅠㅠ
이런 사람들에게 똑같이 소리를 지르거나 화를 내면
더 큰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그래서 상대하시기 보디는
단호하게 거절한 뒤 아예 무시하거나 그 자리를 피해버리는 것이
작성자분한테 가장 정신적으로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하지말라고 할 수록 더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관심을 끌고 싶거나 반응을 보고 싶어서일 수도 있고,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유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반복된다면 거리를 두고 분명하게 선을 긋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그 사람이 어떠한 사람이고, 어떠한 관계인지, 그리고 어떠한 상황인지 모르기에 조심스러움이 있습니다. 이해를 하지 못한 걸 수도 있고 이해는 했어도 반발심으로 그러거나 공감하지 못한 걸 수도 있겠습니다. 그 사람의 행동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반복되고 있다면, 한번 이야기를 진지하게 하면서 나의 감정을 이야기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주었으면 좋겠는지 얘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