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부업체에서 대출을 받았는데 올크레딧에 안잡혀요

어제 신규대출을 받았는데 오늘까지도 나이스신용정보에만 등제되어있고 올크에는 등록이 안되어있어서요

등록대부인데 원래 대부대출은 kcb에 반영을 안하는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올크레딧도 대부대출을 반영합니다만 늦게 반영이 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보통 영업일 기준으로 1~3일정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대부업 대출도 원칙적으로 KCB(올크레딧)와 NICE 양쪽에 모두 반영되지만, 대부업체마다 신용정보 집중기관 보고 주기가 달라 실제 등록까지 1~2영업일에서 최대 1~2주까지 시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나이스에는 등록됐는데 올크레딧에 아직 없다면 해당 대부업체가 두 기관에 보고하는 타이밍 차이일 가능성이 높으며, 며칠 더 지켜보셔도 계속 미반영이라면 해당 대부업체 고객센터에 직접 확인해보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대부업체의 대출 정보는 금융기관 간 전산 반영 시차로 인해 신용평가사별 등록 시점이 다를 수 있습니다. KCB 올크레딧과 NICE 신용평가는 금융회사로부터 대출 데이터를 전달받아 업데이트하는 주기가 서로 다릅니다. 일부 대부업체는 특정 신용평가사에 먼저 정보를 전송하고 다른 곳에는 신용정보집중원을 거쳐 반영합니다. 한국신용정보원을 통해 데이터가 전산으로 전송되어 올크레딧에 등록되기까지 보통 수일이 소요됩니다. 등록된 정식 대부업체라면 대출 정보가 KCB에 반영되지 않거나 제외되는 경우는 원칙적으로 없습니다. 따라서 며칠 저옫의 전산 반영 시차가 발생하여 아직 올크레딧에서 확인되지 않는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많이명확한사장님.

    어제 실행한 대출이라면 오늘 KCB 올크레딧에 보이지 않는 것만으로 이상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대부업체의 전송 주기와 신용평가사의 처리 시점에 따라 며칠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또한 등록대부업체라고 해서 NICE와 KCB 양쪽에 반드시 같은 시점에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해당 업체가 NICE에만 정보를 제공하거나 KCB 반영이 늦으면 NICE에는 조회되고 올크레딧에는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NICE도 회원사와 정보제공기관으로부터 자료를 수집해 신용정보를 구축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만 올크레딧에 안 보인다고 대출이 금융권 심사에서 완전히 숨겨진 것은 아닙니다. 금융회사는 KCB뿐 아니라 NICE, 내부 거래정보와 다른 신용정보를 함께 활용합니다. KCB도 대출의 업권과 상품, 금리 수준 등을 신용평가에 반영한다고 안내합니다.

    우선 2~5영업일 정도 확인한 뒤에도 나오지 않으면 대부업체에 KCB 정보제공 여부와 전송일을 문의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반영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추가 대출을 받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뒤늦게 여러 대출이 한꺼번에 잡히면 신용점수와 추가 대출 심사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