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정신적 스트레스가 고혈과 심혈관에 주는 부담이 궁금합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70대 +

안녕하세요. 요새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데요. ㅠ.ㅠ

지속적인 긴장 상태가 심장 박동을 빠르게 하고 혈압을 높여 장기적으로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이는 과정이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스트레스가 증가하면 교감신경이 흥분하고 부신호르몬이 증가하면서 심혈관에 영향을 미칩니다

    대표적인 인물이 과거 2차대전때 루즈벨트 대통령인데요

    전쟁동안 극심한 스트레스로 혈압이 상승하였고 결국 뇌출혈로 명을 달리하셨지지요

    채택 보상으로 29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아드레날린과 코르티솔이 분비돼요. 이 호르몬은 심장을 더 빠르고 세게 뛰게 하고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을 일시적으로 높여요. 이런 긴장이 오래 지속되면 혈관이 쉬지 못해 내피세포가 손상되고, 염증 반응과 혈전 형성이 늘어나 동맥경화가 촉진될 수 있어요. 이 과정에서 혈압 변동이 커지고 심장 부담이 증가해요.

    또한 코르티솔이 계속 높으면 혈당과 중성지방이 늘고 복부지방이 쌓이기 쉬워요. 이는 고혈압, 심근경색, 뇌졸중 같은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이는 중요한 연결고리가 됩니다. 다행히 규칙적인 수면, 가벼운 유산소 운동, 심호흡과 명상, 취미 활동이 스트레스 반응을 낮추는 데 도움이 돼요.

    증상이 지속되거나 혈압이 높게 측정되면 의료기관에서 상담과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가슴 통증, 호흡곤란, 두근거림이 동반되면 바로 진료를 받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