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월급 관리에 대한 얘기를 어쩌다 들었는데요

저는 아직 학생이고, 이해가 도저히 안 가는데 어디다 물어볼 수가 없어서 여기에라도 질문해요.. 아빠 월급이 450정도고 아빠가 엄마한테 용돈을 월30? 정도 받아서 쓴다고 했었거든요 근데 오늘 들은 대화가 아빠가 엄마한테 이번 달은 월급으로 100정도를 줄 수 있겠다는 거예요.. 회식이랑 병원비랑 개인적으로 인터넷배송시킨거랑 이것저것 겹쳐서 그렇다는데 그럼 이게 지금 아빠가 혼자 350+30(용돈)을 쓴 상황인건가요? 그럴거면 용돈을 왜 받나요..? 애초에 월급을 준다는게 한달치 다 쓰고 주는 것도 이해가 안 되고 그냥 좀 혼란스러워요 그리고 정황상 아빠가 쓴 저 350안에 세금 같은 것도 들어있는 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빠의 월급 사용과 용돈에 대한 상황은 복잡하게 들릴 수 있지만, 제 개인적인 관점에서 보았을때 이해를 돕자면, 일반적으로 월급에는 세금, 보험료, 대출 상환, 기타 고정비용 등이 포함됩니다. 아빠가 말씀하신 350만 원은 이러한 고정비용과 개인 지출(회식, 병원비, 온라인 쇼핑 등)을 포함한 금액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따라서 엄마에게 월급으로 100만 원을 준다고 말한 것은 실제로 남은 금액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용돈을 받는 것은 개인 용도로 사용하는 일정 금액을 따로 정해둔 것이고, 나머지는 필요한 경비로 사용한 후 가정의 재정 관리를 위해 엄마에게 전달하는 방식일 수 있습니다. 가족마다 재정 관리 방식이 다르니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사실 흔히 있는 일이긴 하답니다ㅜㅜ

  • 아빠라는 사람이 너무 이기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매월 450 주던것을 갑자기 100만원 주면은 식구들은 무엇으로 한달을 살아야 할까요? 물론 저축을 해놨다면 모르겠지만 말이죠 , 아빠가 쓴 350만원에는 세금 그런것은 들어가있지 않을것 같습니다

  • 아버님도 갑자기 돈 들어갈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이번 달에는 조금 부족하게 돈을 줄 수도 있는겁니다

    상황을 잘 모르니 섣부르게 판단하는 건 안좋습니다

    그리고 아버님께서 어머니께 드리는 건 월급이 아니라 생활비라고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생활비는 상황에 따라 변동이 가능합니다

    빠듯할 때가 있고 여유가 있을때도 있는겁니다

  • 안녕하세요.

    부모님의 월급 관리는 부모님께 맡기시고

    모른척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부적합 하게 사용 하신건 아니신것 같고

    사용 내역에 대해서도 투명하게 애기를

    했다면 어느정도 상황을 예측 하고

    있었을것 으로 예상됩니다.

  • 30만원씩 용돈을 받아쓴다면

    어쩔수 없이 갑자기 이것저것 돈이 많이

    들어갈수가 있거든요

    이번달이 그런달이 아닌가 싶네요

    30만원은 고정 지출이라 안받을순

    없는 상황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