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직업차이 및 돈에 관해 어떤 생각인지 궁금 합니다

제가 여러 일을 하면서 느낀건 요즘 시기도 그런만큼

취업이 더 힘들어 지더라구여 자격증을 취득해도

너무 높고 돈은 많이 받는 걸 원한 것도 아닌

나라에서 딱 정한 최저시급 월급만 바라는데

취업이 잘 안돼 살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여러 직무를 많이 하면서 정말 힘든 일을 많이 했지만 결국 남는건 돈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부분에서 질문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직업이 알바든

전문성이 아닌 직종이어도 돈을 많이 벌면 된다 쪽 이신가요 아니면 전문성인 직업을 꼭 가져야한다는 쪽이신가요?

저는 원래 전문성이 있게 살자는 편이었는데

너무 제가 안 좋은 사람 안 좋은 회사만 만나서

취업도 일단 너무 힘들고 돈은 고정으로 나가는데 환경이받쳐 주지 않아 힘들어 마인드가 좀 바꼈습니다

직장 상관 없이 원한는 날에 쉬고 돈만 원하는 만큼만 챙기면 된다 위주로요 결국엔 나는 언젠간 아파 연차로가 아닌 회사를 그만 둬야 할때가 있을 것이고 나이가 먹어도

회사에 오래 남아 있을수도 있지만 결국 여자라면

아이를 낳고 가정을 꾸린다면 공백이라는 시간이 있고

결국엔 회사를 들어가기 힘들어 알바라든지 단순 노동이라든지 어떤 선택이든 하겠지만 죽을때까지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먹고 살기 위해선 물론 일하는 환경에 복지도 좋으면 좋지만 모든걸 다 선택 할수 없으니깐

최대한 허용 범위에서 직장 상관 없이 원하는 만큼 돈을 벌면 된거 아닌가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여러분들에 생각은 어떠세요?

사람 마다 생각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의견을 들어 보고 싶어 이렇게 길게 작성 했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직업이 전문직이냐, 단순직이냐보다 결국 세 가지를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돈입니다.

    생활비가 해결되지 않으면 아무리 보람 있는 일도 오래 하기 어렵고, 반대로 돈이 어느 정도 있어야 쉬고 싶을 때 쉬거나 다른 선택을 할 여유도 생기니까요. “원하는 만큼 벌고, 필요한 때 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전혀 이상하거나 현실을 포기한 생각이 아니라고 봅니다.

    둘째는 지속 가능성입니다.

    돈을 많이 벌어도 몸과 마음이 너무 빨리 닳는 일이면 오래 못 갈 수 있고, 반대로 전문성이 있어도 취업 문턱이 너무 높거나 환경이 계속 나쁘면 버티기 힘들 수 있죠. 그래서 저는 “지금 당장 돈을 벌 수 있는 일”과 “나중에도 다시 일할 수 있게 해 주는 능력”을 같이 챙기는 게 가장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셋째는 선택권입니다.

    전문성은 꼭 대단한 자격증이나 사무직만 뜻하는 건 아니라고 봐요. 오래 일하면서 쌓이는 경력, 사람을 상대하는 능력, 엑셀·회계·조리·미용·운전·돌봄·판매·물류처럼 다른 곳에서도 써먹을 수 있는 기술도 다 전문성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돈만 많이 벌면 된다”도 아니고

    “무조건 전문직이어야 한다”도 아니라,

    지금은 생활을 지탱할 수 있는 일을 하고, 그 안에서 나중에 다시 선택할 수 있는 기술 하나를 남겨두자 쪽에 더 가까워요.

    알바나 단순노동을 한다고 실패한 인생도 아니고, 전문직이 아니라고 가치가 낮은 것도 아닙니다. 다만 단순히 오늘의 월급만 보고 너무 힘든 환경을 계속 견디다 보면 나중에 몸과 마음이 먼저 무너질 수 있으니, 가능하면 “돈은 벌되 경력이나 기술이 조금이라도 남는 자리”를 찾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글쓴 분이 마인드가 바뀐 것도 포기가 아니라 현실을 겪으면서 기준이 더 구체적으로 바뀐 거라고 봐요. 직업의 이름보다 내가 감당 가능한 환경, 필요한 수입, 쉴 수 있는 여유가 더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된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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