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네살 남자아이 훈육은 어찌해야될까요??
네살 남자아이인데 말이나 행동이 거칠어집니다.
뭘 던진다던가 마음에 들지않으면
놀이터에서 소리를 지릅니다.
다른 아이꺼를 본인이 하겠다고 울고하는데
진땀빼네요. 단호하게 안된다고 하는데도
난리도 아닙니다. 점점 떼가 늘어가는게
보이다가도 또 해맑을때는 말도 잘듣고
세상 순한 양같습니다.
정말 쉽지않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네 살 무렵은 감정은 크지만 조절하는 능력은 아직 배우는 시기라서 떼나 거친 행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던지거나 소리 지르는 행동은 단호하게 막되,
화가 난 건 알겠지만 던지면 안 된다고 감정과 행동을 나누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안 되는 이유를 길게 설명하는 것보다 짧고 반복적으로 같은 기준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잘 참았거나 말로 표현했을 때는 바로 칭찬해 주면 좋은 행동이 강화가 됩니다.
아이 상태가 순한 날과 힘든 날이 반복되는 것도 흔한 과정이니 너무 자신을 탓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4살남자아이 떄문에 여러모로 많이 고민이 되시겠어요ㅠㅠ
어느떄는 순한 아이같다가도 마음에 안 들면 물건을 던지고
소리를 지른다고 하니까 아이의 변덕스러운 행동 떄문에
더 의아하고 여러모로 고민이 되실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사실 4살 남자아이는 2~3세때보다 인지와 욕구가 커지는데
그에 비해 감정을 표현할 언어라던지
김정을 조절하는 능력이 부족하면, 그만큼 행동으로 보여져
더 거친 행동을 하게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일단은 가장 중요한 것은 우선 물건을 던지거나 놀이터에서
소리를 지를 때는 바로 아이의 행동을 제한하고
장소를 이동시키는 것이 필요해요!
그 상황에서 말로 화를 내시면은 아이가 흥분히 가아앉지 않으니
바로 아이를 이동시키는 게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서 통제되지 않는 아이를 진정시킬 때는
화를 내시기 보다는 차분한 톤으로 이야기를 해주세요
아이가 소리를 지른다고 부모님도 같이 큰소리로 다그치면
아이가 더 같이 흥분을 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니
아이를 조용한 곳으로 데려가 실컷 울게 놔두신 뒤에
감정이 줄어들면 단호한 어투로 "던지는건 안되는 거야" 라고
차분한 태도로 지도해 주시는게 중요해요
그렇다고 해서 참으라고 지도는 하시기 보다는
명확한 대안을 주시는게 좋습니다.
"친구가 먼저 하고 있네. 친구가 다 하고주면 그다음은 네 차례야"라고
차례를 같이 꼭 알려주면서 이해를 시주시는 게 필요합니다.
만약에 나중에 라도 아이가 좋은 행동을 보이면
바로 충분히 칭찬을 해주시는 것이 좋고
그 시기의 아이들은 부모의 관심과 칭찬을 받고 자라기 때문에
평소에 칭찬을 많이 해주신 다면은
아이도 좋은 행동을 더 자주 하려고 노력하게 될 거에요~
너무 걱정마시고, 꾸준히 지도를 해주신 다면
아이도 긍정적으로 변하는 부분이 있을거라고 봅니다.
제 의견이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살 남자아이의 거칠어진 행동과 늘어나는 떼로 지치고 힘드실지 부모님의 마음에 깊이 공감합니다.
이 시기 아이가 사회에 잘 적응하는 건강한 아이로 자라기 위해서는, 원하는 것을 모두 가질 수 없다는 '거절과 좌절'의 경험을 겪으며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배워야 해요. 무엇보다 가정 안에서부터 규칙을 지키고 부모의 통제가 가능해야 밖에서도 스스로 행동을 조절할 수 있으므로, 집에서부터 안 되는 것은 끝까지 안 된다는 일관성을 보여주셔야 합니다.
놀이터나 공공장소에서 남의 물건을 탐내거나 소리를 지르고 물건을 던질 때는, 행동의 경계를 명확히 설정하고 단호하지만 감정을 싣지 않은 목소리로 훈육해야 아이도 고집이 통하지 않음을 깨닫게 됩니다. 아이가 떼를 쓰고 난리를 치더라도 절대 마음이 약해져서 요구를 들어주지 마시고, 울음이 그칠 때까지 기다린 후 잘못된 행동임을 조용히 설명해 주세요.
해맑고 순한 평소의 모습을 믿어주시되, 사소한 규칙부터 타협 없이 단호하게 지도하시는 것이 아이의 거친 행동을 교정하고 현실적인 육아의 고비를 넘기는 가장 확실한 지름길입니다.
안녕하세요. 네살이되면 자아가 발달하면서 고집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물건을 던지거나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애초에 안된다는 것을 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건을 던질 때는 엄격하게 "OO이가 지금 기분이 나쁜 건 알겠는데, 물건을 던지는건 안되는거야.", "OO이가 친구의 놀잇감이 갖고 싶었구나, 그럴때는 친구야, 나도 만져봐도될까?하고 물어보자"하고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고, 다음에는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 반복적으로 알려주어야 합니다. 물론, 아이기때문에 한번에 행동수정이 안될 수 있습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일관적이고 반복적으로 알려주면 아이는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거예요.
소리를 지르는 행동을 보일 때는 "지금 여기서 소리 지르면 엄마랑 같이 집으로 갈거야"하고 소리를 지른다면 안아서 집으로 들어가주세요. 그리고 울음이 그칠때까지 기다렸다가 소리를 지른다고 해서 무언가를 획득할 수 없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도록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은 하되, 행동에 대한 통제는 엄격하게 해주세요
친구의 물건을 뺏으려 할 때는 다른 대안을 제시하고,
떼를 쓰고 소리를 질러도 원하는 것을 줄 수 없다는 일관된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올바른 행동을 하려고 노력하고 시도할 때는 칭찬을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살은 감정조절이 아직 미숙해서 떼를 쓰는 시기입니다. 소리 지르거나 물건을 던질 때는 단호하고 짧게 제지하되, 화를 길게 내기보다 일관된 규칙을 지켜주세요. 진정한 뒤에는 감정을 말로 표현하도록 도와주고, 잘했을때는 바로 칭찬하면 점차 행동이 좋아질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