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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방과 오간자 같은 원단인가요???

안녕하세요.

선물 포장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오간자 파우치를 검색하다보니 노방으로 만든 파우치도 거의 비슷해보이더라구요.

노방과 오간자는 같은 원단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

    노방과 오간자는 둘 다 얇고 비치는 느낌의 원단이라서 선물 포장용이나 파우치로 보면 거의 비슷하게 보일 것 같습니다.

    엄밀하게 따져보면 완전히 같은 원단은 아니고, 비슷한 계열로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오간자라는 것이 보통은 얇고 광택이 있으며, 살짝 뻣뻣한 망사 같은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파우치나 리본 포장에 많이 쓰이는데, 노방은 한복이나 장식용 원단에서도 많이 보이고 얇고 힘 있는 비침 원단으로 제품에 따라서 조금 더 차분하거나 빳빳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선물 포장 파우치 용도시라면 둘의 차이를 크게 따지기보다는 색상이나 투명도, 빳빳함, 마감 상태 등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같은 원단이라고 단정짓긴 어려운데, 포장용으로는 느낌이 비슷해서 대체해서 쓸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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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노방과 오간자는 모두 얇고 비치는 느낌의 직물이지만 완전히 같은 원단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노방은 한복이나 포장용으로 많이 쓰이는 뻣뻣하고 힘 있는 작물을 말하며 오간자는 실크나 폴리에스터 등을 사용해 만든 얇고 투명한 평직 원단을 뜻합니다국내에서는 폴리에서터 오간자를 노방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많아 비슷한 의미로 사요되지만 엄밀하게는 소재와 조직 용도에 따라 구분되는 원단입니다

  • 안녕하세요.

    비슷해 보이지만 완전히 같은 원단은 아닙니다. 다만 국내에서는 두 이름을 비슷한 의미로 보는 것 같아요.

    오간자라는 것은 원래 얇고 투명하면서 빳빳한 직물을 의미했어요. 실크나 폴리에스터로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반면에 노방은 우리나라에서 주로 사용하는 명칭으로, 얇고 약간 뻣뻣한 망사 느낌의 원단을 말하며 폴리에스터 소재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선물 포장용 파우치에서는 거의 비슷한 느낌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 외형만 봐서는 구분이 어려울 수도 있어요.

    감사합니다.

  • 노방이랑 오간자는 매우 비슷해 보이기 때문에 헷갈리기 쉽지만, 완전히 같은 원단은 아닙니다.

    오간자는 얇고 빳빳하게 가공된 직물을 말하는데, 실크나 폴리에스터 등 다양한 소재로 만들 수 있습니다. 노방은 국내에서 주로 사용하는 명칭인데, 얇고 반투명한 폴리에스터 계열 원단을 가르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선물용 파우치나 포장재에는 노방과 오간자를 거의 같은 의미로 사용하는 업체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