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밑에 직원이 이직을하려고하네요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밑에 1년된 부하직원이 이직을 하려고하네요. 같은업종에 이력서를 냈나본데 그쪽 담당자가 제 1년후배라서 바로 연락왔네요 . 면접봐도되냐고해서 알아서하라고 내가 밑에직원이라고 가라마라 할수있냐 본인인생 본인이 결정하는거지라고 말했는데 조금 심란하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얼마 안되서 이직을 한다니 아쉽긴 하겠지만 영원히 같이 일할수도 없고 언젠가는 서로 각자의 길을 찾아 갈텐데 그 시간이 조금 빨리 왔다고 생각하고 가서 잘하라고 응원해주세요

  • 질문자님이 말씀 하신것처럼 남의 인생인데 된다 안된다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 현명하게 잘 하신거 같습니다.

    함께 일하던 직원이 다른곳을 가는데 있어 서운함이나 아쉬움 같은 것이 있을수 있지만 그래도 직원의 선택을 존중하는게 맞을겁니다.

  • 이력서를 냈다는 것은 같은 팀에 있는 팀장이든 선배든 이 문제에 대해 미리 상의해 볼 필요 조차 없다고 생각한 것으로 보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본인의 삶이니 본인이 결정하는 것이니 굳이 당사자에게 뭐라 말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만약 질문하신 분이 단순히 당사자의 선배가 아니라 직책이 팀장급 이상이시라면 본 사안에 대해 면담을 통해 넌지시 물어볼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직접적으로 물어본다면, 이 사실을 알려준 타사 후배에게 혹여나 채용 지원 사항에 대한 기밀을 누설한 것이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력서까지 냈다는 것은 마음이 떠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최근 당사자의 업무 태도를 보니 정돈되어있지 않고 혼란스러운 것이 느껴진다고 전하며, 어려운 점이 있는지 혹시 이직의 의사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려 물어보셔서 이직 의사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그 당사자가 회사 업무에 그리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이고 한다면 그냥 다른 회사 되기를 기도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밑에 직원이 이직을 하려 한다니 심란하시겠습니다

    아무래도 이직을 하는 이유는 페이가 생각보다 좋지 못해서나 윗분들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일이 너무 많거나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으실텐데요

    밑에직원이 어떤 이유로 이직을 하는건지 면밀하게 관찰하여 확인해보실 필요가 있으시겠어요

    그래도 이직을 해서 좋아진다면 축하해줘야할일이지 않나 싶습니다 평소 사이가 좋던 직원이라면 이직을 할 때 미리 언질을 주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아니라면....방해는 하지말고 오히려 도와주고 축하해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이직을 생각하는 거라면 뭔가 원인이 있을거 같은데요. 보통 연봉이나 그런 문제 아닌가요. 성인이니 이래라 저래라 할수 있는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 이직하는 것이 그 직원의 미래에 도움이 된다면 오히려 인생의 선배로서 도움되는 이야기를 해주는것이 좋죠. 회사의 선배 입장이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