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하나둘셋넷
연인이 오래전 연인의 사진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연히 연인이 예전 연인의 사진을 보관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무리 과거라고 하지만 썩 기분이 좋지 않은데요 굳이 저장해서 보관을 해놓을 필요가 있을까요? 너무 사랑했던 연인이라서 아직도 애틋하고 가끔 생각이 나서 그러는 걸까요
지워달라고 말을 하는 것도 속좁아 보이고 기분이 좋지 않네요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야하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과거 연인의 사진을 아직 가지고 있는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르고 지우지 못한경우도 있습니다. 저같으면 지우라고 이야기 할것 같습니다 그냥 이해하고 넘어갈 일은 아니죠
연인이 오래전 연인의 사진을 가지고 있는 경우는 조금씩 있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핸드폰 저장되어 있을 수도 있구요 그런데 이게 그게 생각나서가 아니라 들고 있는 걸 까먹어서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한번 이야기 해보세요 저는 그런게 발견되면 그냥 다 버립니다 제가 가지고 있으려고 했던게 아니라 까먹어서 그런 경우가 있었어요
저도 예전 애인의 사진 보관되어 있어요.
하도 많아서 삭제하다가 몇개씩
발견되는 경우도 있고요.
뭐 생각이 나서 해놨다 ? 이런 건 아니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지우고 싶은데 너무 많아서 며칠씩 걸쳐서
겨우 다 지웠긴 한데 가끔 한장 두장씩 발견되기도 해요.
상대는 미처 본인이 가지고 있는 사실 조차 모르고 있을 수 도 있습니다.
그냥 ‘사실 너가 전에 만나던 사람의 사진을 우연히 봤어. 기분이 별로 안좋았어. 내가 속 좁아 보일 수 도 있겠지만, 혹시 잊고 있었다면 그 사진들을 없애줄 수 있을까?’ 하고 말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남다른오릭스 74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아무래도 그 옛 애인에 대한 감정이 남아있는 거 같네요
질문자님 입장에선 참으로 기분이 찝찝하고 싫을 거 같아요
사람 감정이란게 애틋했던 그 시절 쉽게 잊지 못 하는거죠
음 알 수 없죠 질문자님 연인만이 알겠지요 왜 그 사진을 가지고 있는지를요 직접 물어보지 않는이상은 그 사진을
왜 가지고 있는지 모를겁니다 직접 물어본다고 하더라고 거짓말을 한다면 진실은 알 수 없는거고요
뭐 그냥 가지고 있을 수 있지 하고 넘기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결론적으로 지금은 질문자님을 사랑하는 거잖아요
과거는 지켜주시는게 맞습니다. 그냥 넘기시는게 좋아요. 그런 배려 하나가 오히려 관계에 도움이 됩니다. 솔직히 과거에 다른 사람을 만난 사진을 지우라고 하는건 너무 과도한 요구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