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척추분리증, 정형외과 가야할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물건을 들다가 허리가 아파 정형외과를 가니 척추분리증이라해서 일주일에 2번 2주 가고 괜찮아서 안 가고 있는데 정형외과를 가야할까요? 간다면 얼마나 있다 가면 좋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물건을 들다가 허리가 아파서 정형외과에 방문하니 척추분리증 진단을 받으셨고 일주일에 2번 2주 치료를 받고 나서 괜찮아서 안 가고 있다면 이는 여러가지 문제가 될 수도 있기에 적절한 치료 및 경과상태를 지켜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척추 분리증은 척추 뒤쪽의 뼈 일부에 금이 가 있거나 끊어진 상태를 의미하며 반복적인 허리 사용으로 생기며 조금 무리하면 증상이 다시 재발 될 수 있기에 혹시라도 허리통증이 다시 심해지거나 다리의 저림이나 힘 빠짐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시면 즉시 병원에 방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일단 집에서는 꾸준히 허리의 안정성 및 지지에 관여하는 코어 근육에 대한 운동을 해주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대표적인 코어 근육 운동으로는 플랭크와 브릿지 버드독 데드버그와 같은 운동이 있으며 보인 상태에 맞는 운동을 꾸준히 적절한 강도로 해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척추분리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질문의 내용으로 손상 정도를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허리에 무리한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으며 관리가 잘 되지 않을 경우 재 손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진료를 받으시는 정형외과에서 회복 상태를 정확히 확인해 나가며 재활치료 등을 통하여 허리 주변 근육을 강화시켜 재 손상을 예방해 나가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척추분리증은 척추뼈의 후방 고리 부분(협부)에 결손이 생긴 상태로, 선천적으로 존재하다가 특정 계기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건을 들다가 통증이 생긴 것은 이 결손 부위에 과부하가 걸리면서 주변 근육과 인대에 염증이 동반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2주 치료 후 통증이 사라진 것은 긍정적인 신호이지만, 척추분리증 자체가 치료된 것은 아닙니다. 결손 구조는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같은 동작이나 자세가 반복되면 재발할 가능성이 있고, 장기적으로는 분리된 척추뼈가 앞으로 밀려나는 척추전방전위증으로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 당장 통증이 없더라도 한 가지는 챙겨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영상 검사 결과를 기준으로 분리증의 등급과 전방전위 동반 여부를 확인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운동 지도를 받는 것입니다. 코어 근육 강화 운동이 척추 안정성을 보완하는 데 가장 효과적이며, 이것은 치료가 끝난 후에도 꾸준히 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통증이 없는 상태라면 지금 당장 급하게 가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한 달 이내에 한 번 더 방문하여 운동 방법 지도와 일상생활에서 주의할 자세에 대한 안내를 받아두시길 권해드립니다. 이후에는 통증 재발 시 바로 방문하시고, 증상이 없더라도 6개월에서 1년에 한 번 정도 경과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통증이나 불편감이 없으시다면 반드시 방문을 해야할 필요는 없을 수 있는데요, 통증이 재발하거나 자리로 이어지는 방사통이 나타난다면 다시 방문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특별한 통증이 없이 경과 관찰 목적이라면 대략 한달에 한번정도, 이후에는 주치의분의 소견에 따라서 방문주기를 결정하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척추분리증 한번 좋아졌다고 바로 완전히 끝나는 경우보다 무리하면 다시 통증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통증이 거의없고 일상생활에 큰 불편이 없다면 꼭 계속 자주 병원을 다닐 필요는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무거운물건을 들때 다시 아프거나 오래 앉아있을때 뻐근함이 반복되면 재진을 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보통은 통증이 다시 생기거나 생활에 불편이 느껴질때 정형외과를 다시 방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걷기나 가벼운 코어운동처럼 허리 주변 근육을 안정시키는 운동은 도움이될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

    척추분리증의 선천적인 척추 이상인데 통증이 없다면 특별한 치료 없이 경과 관찰이 가능합니다.

    치료 후 통증이 호전되었다면 좀 더 지켜보시고 통증이 다시 발생하신다면 정형외과 진료를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