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안녕하세요 독시사이클린 관련 질문ㄹ
독시사이클린 먹는 도중 음주해도 될까요???
음주할 일이있어서 아주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광과민성도 흔히 잏어나는 일일꺼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독시사이클린 복용 중에 소량의 음주는 사실 간에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2가지가 걱정이 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독시사이클린은 항생제의 일종입니다. 즉, 약이고 어떤 병에 걸렸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질문자께서는 환자에 속합니다. 그래서 빠른 쾌유를 위해서는 음주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독시사이클린은 간에서 대사가 되는데, 알콜도 간에서 대사가 됩니다. 이 과정 중에서 산화적 스트레스가 엄청 축적되는데, 간에 damage가 일부 있을 수 있습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 최대한 음주를 소량하시는 것이 바람직하며,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독시사이클린을 복용 중이시라면 음주는 가급적이면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약을 드시면서 술자리 때문에 걱정이 많으실 텐데 의학적인 관점에서 주의하셔야 할 중요한 내용을 정리 도와드리겠습니다.
독시사이클린과 알코올은 직접적으로 치명적인 독성 반응(디설피람 유사 반응)을 일으키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러나 알코올은 간의 대사 효소를 활성화해서 독시사이클린이 몸 밖으로 배출되는 속도를 앞당기게 된답니다. 약물이 몸속에 머무는 시간이 짧아지게 되면 혈중 농도가 치료 범위 이하로 떨어지니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항생제 본연의 효과는 크게 반감된답니다. 독시사이클린 자체가 위장 자극이 강한 약이며, 술을 마시면 속 쓰림, 구토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답니다.
광과민성은 독시사이클린이 속한 테트라사이클린 계열 항생제의 대표 부작용입니다. 약 성분이 자외선 에너지를 흡수해서 피부 세포에 손상을 주는 광독성 반응을 일으키게 됩니다. 짧은 시간 햇빛에 노출되어도 평소보다 쉽게 빨갛게 달아오르는 화상을 입거나 가려움, 발진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복용 기간이나 복용 중단 후 며칠간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시어, 가급적이면 긴 소매 옷, 모자로 햇빛을 직접 차단하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음주를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시더라도 치료의 연속성을 위해서는 가급적이면 무알코올 음료로 대체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독시사이클린 항생제를 복용하고 계시군요
독시사이클린을 복용하는 동안 음주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알코올은 간 효소를 자극해 약물을 빨리 분해하게 만들어 약효가 줄어들 수 있어요.
또한 술과 함께 먹을 경우 메스꺼움, 위장 장애 같은 부작용이 더 심해질 수 있고, 간에도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치료 효과를 위해 복용 중 음주는 삼가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광과민성은 잘 알려진 부작용 중 하나로
예방을 위해 복용 기간에는 강한 햇빛을 피하고,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 사용, 모자, 긴 소매 옷 착용 등으로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