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고양이 복막염 신약 주사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맨날 주사를 맞아보기만 했지, 대상에게 놓아보는건 처음이라...집에서 주사할 날이 다가올수록 엄청나게 떨리고 걱정이 큽니다..
1/
병원에서 처방받은 신약을 맞고 있는데 얘가 아파하긴 해도 일단은 잘 맞고는 있거든요
근데 이번에 민간업체에서 신약을 새로 구매해서 쟁여놨는데, 멀쩡히 맞던 애가 바뀐 신약의 부작용으로 급사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2/ 아니면 신약이란게 성분은 다 거기서 거기라서 바꾸더라도 부작용은 딱히 없으려나요?
3/ 신약 투병과정에서 안타까운 케이스도 있다고 하던데
그전까지 건강히 잘 맞던 애가 새로운 약이 몸에 안맞으면 쇠약해지고 급사하는 경우도 있는건가요..?
4/복막염 신약 주사에 대한 부작용으로 방광염과 이와 관련한 요로기계 질환이 있다고 답해주셨는데
방괌염이나 요리기계 질환도 치사율 위험한가요? 방광염 걸린 고양이 후기 보니 무시무시하더라고요..
5/
방괌염이나 요리기계 질환 같은 경우도 보호자가 경제적 요인 등, 원한다면 안락사 조치가 가능하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모든 약물 주입 후에는 약물 주입에 따라 급사할 가능성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극히 드문 가능성도 가능성이기 때문에 단정할 수 없습니다.
그건 알 수 없습니다. 제조 회사마다 추가되는 부영제나 공정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것도 보증할 수 없습니다.
그럴 수도 있고 다른 원인일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그저 질환이 진행되어 사망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암병원에 암치료하러 갔다가 병원건물이 무너져서 죽을 확률이 높으냐, 암때문에 죽을 확률이 높으냐의 차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결석에 의한 자발성 방광파열이나 요로계 폐색, 신부전 발생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 가능성은 고려되어야 하지만 매우 미미한 확률입니다.
단순 방광염이나 결석증이라면 안락사 대상이 아니지만 보호자의 경제적 여건이 따라주지 않아 안락사를 원할 경우 병원에 따라 안락사 진행하기도 합니다. 고양이는 보호자의 사유재산일 뿐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