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랑 싸우면 누나는 엄마 전화 하는데요
누나랑 싸우면 누나는 무조건 엄마전화 해서 지 잘못은 말 안하고 제가 괴롭힌다고 말하는데요
어린때 이해 햇는데 성인이 되서도 지가 잘못해서 싸우면 엄마한테 전화해요 전 이해를 못하겟음 엄마도 이해 못하겟다면서 말하는데 왜 그럴까요
누나 행동이 조금은 문제가 있는행동으로 보이는데 어렸을때부터의 습관이 아닐까합니다
하지만 성인이라면 그런행동은 안할것같은데 궁금하네요
누나도 지가 자신이 잘 못 한 것 알아요.
님 어머니도 아실꺼에요.
그런데 누나가 그렇게 말하니 어머니도
그냥 들어들이는 겁니다. 솔직히 누구편들기도
뭐하잖아요 부모님 입장에서는요...
누나랑 한번 진솔하게 이야기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ROKMC입니다.
형제 자매끼리 싸우지 마세요.
식구들이 최고이고 서로 이해를 해야만 합니다.
나중에 제 글을 이해하실겁니다
안녕하세요!
누나와의 갈등 상황이 힘드신 것 같네요. 누나가 엄마에게 전화를 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을 수 있어요:
● 상처받는 마음입니다 : 누나가 싸움에서 상처를 받거나 불안한 감정을 느끼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 어릴 적 습관입니다 : 어린 시절에는 부모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자연스러웠기 때문에, 성인이 되어도 그런 습관이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 갈등 회피입니다 : 누나가 직접적으로 갈등을 해결하기보다는 엄마에게 의지함으로써 갈등을 회피하려는 경향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지원 요청입니다 : 누나는 자신의 입장을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누나와 솔직하게 대화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대화가 어려울 수 있지만,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누나가 싸울 때마다 엄마에게 전화를 하는 이유는 어릴 때부터 그런 패턴을 계속 유지한 결과일 수 있습니다. 사람은 종종 어려운 상황에서 익숙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며, 그 방법이 바로 부모님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입니다. 또한 누나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보다는 자신의 입장에서 상황을 해석하고 본인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행동은 성인이 되어서도 변화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그때마다 가족 간의 갈등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개선하려면 솔직한 대화와 이해를 바탕으로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해결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