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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숙제를 안했을때 어떤식으로 이야기 해야 하죠?
요즘에 아이가 숙제를 잘 하지 않으려고 해서 제가 쓴소리를 했더니 더욱 숙제를 안하는듯 합니다. 그래서 어떤식으로 이야기를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꿀팁 알려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왜 또 안했어?'보다 '숙제하기 싫은 이유가 있을까?'라고 먼저 물어보세요. 이유를 들은 뒤 '숙제는 네가 해야 할 일이지만, 언제 할지는 같이 정해보자'라고 말하면 좋습니다. 혼내기보다 작은 목표를 정하고 스스로 지키게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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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숙제를 하지 않음이 크다 라면
아이에게 알려 줄 것은 숙제의 중요성을 인지시켜 주는 것 이겠습니다.
아이를 불러 앉힌 후,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숙제를 하지 않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를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설명을 해주면서 숙제를 해야만 하는 이유가 왜 인지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숙제는 선생님과 약속이자. 나 자신과의 약속이기 때문에 책임감을 가지고 숙제를 해야 함을 인지시켜 주도록 하세요.
그리고 아이가 자신과의 약속을 지켰다 라면 칭찬 이라는 보상을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왜 숙제를 안 하냐는 비난 보다는 숙제 양이 많은지.. 어려움이 있는지.. 물어 보고 공감해 주세요.
아이가 직접 숙제 시간을 정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주세요
지금 숙제를 하고 쉴지, 아니면 조금 쉬고 공부를 할지 말이죠.
아이가 직접 선택을 하게 되면 책임감이 생기게 됩니다.
나중에는 결과가 아닌 행동과 노력에 칭찬을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쓴 소리를 들으면 아이는 숙제라는 행위 자체에 부모의 잔소리와 부정적인 감정을 결합해서 저항감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이 때는 선택권을 주셔서 아이가 스스로 선택한 것이라는 인식으로 거부감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숙제해! 아직도 안하면 어떻게?!"가 아니라 "지금 숙제할래? 10분 있다가 할래?", "지금 숙제할래?, 핸드폰 20분하고 할래?"라고 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숙제를 평소에 잘 하지 않으려고 하는군요~
사실 부모님의 입장에서도 아이가 숙제를 하지 않으려고 하면
당연히 화도나시고 하니 쓴소리가 나갈 수밖에 없는 부분을
부모님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이기는 합니다.
그런데 또 아이의 입장에서는.. 숙제로 인해 잔소리를 들으면
더 하기 싫어지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멀어지려 하기 때문에
오히려 거부감이 커져서 고민이 많으셨을 것 같아요.
제가 앞서 말씀을 드렸지만ㅠㅠ 숙제를 안 할때 잔소릴 하게 되면아이들은 오히려 더 반항심히 생기고 엇나가려 하는게 이씁니다.
그래서 화가나시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아이가 스스로 숙제를 하도록 움직이게끔 잘 다독여 주시면서
대화방식을 조금만 바꾸어 주시는 것이 좋아요~
사실 어른들도 퇴근하고 나면 또 일을하기 싫은 마음이 들듯이아이들도 역시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난 이후에
하교를 하고나면.. 학습이고 뭐고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지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듭니다. 아이들도 마찬가지에요
그래서 먼저 숙제를 하기 싫은 아이의 마음을 먼저
알아채고 공감해 주시는 것이 정말 필요합니다.
그날 해야될 숙제는 한번에 끝내야 하기 때문에
문제집 풀듯이 조금만 해보라고 지도는 하지는 마시고
아이가 숙제가 끝나면 보상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한번 말씀해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예를 들면은
"숙제 끝나면 엄마가 저녁에 맛있는 반찬 해줄게"
"숙제 끝나면 oo이가 좋아하는 게암을 할 수 있어"
같이 보상의 조건을 말해주시는 것이지요
현재 글로만 보았을때는, 아이한테 이렇게 보상이라도 얘기하면서
설득을 하시는것이 필요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이전에도 제가 말씀드린 부분이긴 하지만
"숙제 지금 바로 할래, 아니면 10분만 더 쉬고 할래?"처럼
스스로 시간을 결정하게 하면 아이는 자신이 직접 선택했다는
책임감을 느끼게 되기 때문에 자발적으로 움직일 거에요~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숙제를 안했을 때는 "왜 또 안했어?" 보다 "숙제 시작하기가 어려웠어, 아니면 하기 싫었어? 처럼 이유부터 물어보는게 좋습니다. 그 다음 "10분만 먼저 해보자" 수학부터 할까. 영어부터 할까? 처럼 선택권을 주면 저항이 줄어듭니다. 숙제를 끝냈을때는 결과보다 스스로 시작한 행동을 칭찬해주세요. 중요한 건 잔소리를 통제하기보다 숙제를 스스로 시작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공부나 숙제는 아이에게 강제로 하거나 강요를 하면 자연스럽게 반항심이 생기면서 청개구리 심리가 작용하여 더 안하려고 합니다. 또한 쓴소리를 했을 경우에는 더 하기 싫어지는 것이 아이들의 심리죠. 그래서 아이에게 말을 할 때도 숙제 왜안해! 숙제 빨리 해! 라고 말하기 보다는 숙제 몇 시에 할거야? 라고 아이에게 질문을 던지고 강요하지 않는 화법을 사용해주세요. 또한 아이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칭찬과 보상입니다. 일단 아이가 숙제를 하려고 공부자리에 앉는 것부터 칭찬을 해주세요. 그리고 숙제를 잘하고 공부하는 의자에 오랫동안 앉아있는 것도 굉장한 발전이자 훌륭한 집중력과 인내심입니다. 그런 것에 있어서 칭찬과 보상, 스킨쉽을 아끼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