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민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첫이유식에 걱정, 설렘이였던 지난날이 떠오르네요.
이유식을 시작한다고 해서 단유를 하는건 아닙니다.
이유식의 경우 음식을 섭취함을 적응해나가는 시기입니다.
이유식만으로는 영양섭취를 온전히 할 수 없으며 식사량을 채워줄 수도 없습니다.
지금 완모를 하고 계시다면 이유식을 먹이고 부족한 식사와 영양은 모유수유로 보충해주시면 됩니다.
이유식을 시작한다고 해서 바로 하루 3끼를 이유식으로 식사를 하느건 아니니까요 ^^
쌀미음 하루 한번부터 시작해서 종류와 횟수를 차츰 늘려가며
음식의 반응도 살펴보고 씹는 연습도 천천히 해 나가는 과정입니다.
저 또한 36개월까지 수유를 했는데요.
엄마가 체력적으로 상황적으로 여건이 가능하다면 수유를 오래하면 애착형성에도 도움이 됩니다.
엄마가 힘들 경우에는 분유로 바꿔주는 것도 괜찮습니다.
요즘 분유도 잘 나오기 때문에 굳이 모유를 고집하는 것이 옳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적어도 돌까지는 분유를 먹이며 아이의 상태에 따라 두돌~세돌까지도 먹이기도 합니다.
단유는 아이보다 엄마의 결정입니다.
단유케어도 받으셔야 하고, 아이에게는 단호해져야 하기때문에
상황이나 아이의 상태를 고려해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코뿔소님의 행복하고 건강한 육아와 아이의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