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지난번 연애에서 상남자를 사겼는데 그냥 성격이 안맞았어요

지난번 연애 6개월 정도 했는데 스킨십이나 이런거 정말 좋어하고 밥값이나 데이트비는 정말 잘 냈지만 꽃한송이 없는 사람이었고 한달만 표현이 달달하고 그 이후 없더라고요 그것도 성격인거겠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모든 남자들이 꽃 선물 등 여자들이 좋아하는 로맨틱한 선물이나 이벤트를 생각하진 않는 것 같아요. 오히려 필요한 부분에는 돈을 더 잘 쓰면서 이벤트에 약한 분들이 있습니다. 성향인거죠. 의도적인 것보다는 생각을 못하는 경우가 더 많으니 남자친구에게 꽃 선물 해달라고 먼저 얘기해 보세요. 말해줘야 아는 사람이 많습니다.

  • 여러 사람을 만나보면서 작성자님과 잘 맞는 사람, 작성자님이 좋아하는 사람을 찾아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전에 만났던 사람이 표현이 적어 불만이 있으셨다면, 

    이제는 다정다감하면서, 좋아한다, 사랑한다, 보고싶다 등의 표현을 많이 해주는 사람을 만나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런 성격이 질문자니까 맞지 않다라고 느껴지고요 일단은 여자들은 표현을 잘해 주는 남자를 좋아하죠 왜냐하면 표현을 하지 않으면 그런 사랑이라는 감정을 잘 느끼지 못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을 질문자님이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라면 좋아하는 사람보다는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은 만나는게 훨씬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 그분의 진짜성격이 나온거네요 기념일에도 혹시아무것도없나요? 그러면 반대로 질문자님께서 한번 챙겨주고 애정표현을 해주세요

    그러고나서 반응을보면 이사람이 지금나에게 어느정도 마음이 있는지 알게될겁니다

  • 성격인거 같아요.. 초반에 반짝 달달 했다가 본인 성향으로 다시 돌아가는 거죠 ㅠㅠ

    돌아간 본인 성향까지도 질문자님과 잘 맞으면 인연인거고 그게 아니면 인연이 아니니 빨리 서로 놔주는게 좋아요 정들기전에ㅠㅠ

  • 원래 성격이맞지않으면 연애를할수가없죠...매일연락하고 그래야하는 사이에 성격이맞지않는건 정말로 심각한일이니까요..

  • 말씀하신 걸 보면 전 남자친구는 행동으로 챙기거나 경제적인 부분에서는 적극적이었으나 감정 표현이나 로맨틱한 제스처에는 소극적인 스타일인 걸로 보입니다.

    이런 건 개인 성향이나 애정 표현 방식의 차이일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직접적인 말이나 이벤트로 사랑을 표현하고 어떤 사람은 졍제적, 실질적 행동으로 표현합니다.

    님은 아마 말과 감정 표현, 작은 이벤트를 중요하게 느끼는 타입인데 ㅅ강대는 실질적인 행동 중심이라 서로의 방식이 안 맞아 답답하게 느꼈던 저죠.

    결국에는 이런 부분도 성격이자 궁합의 문제라 서로 맞춰가려는 노력이 없으면 오래 가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