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을 삶은 후 찬물이나 얼음물에 담그면 왜 껍질이 더 잘 까지나요?

달걀을 삶은 후 그냥 두었다가 까려면 잘 까지지 않고 계란이 껍질에 붙어 모양이 예쁘지 않게 까지는데 찬물이나 얼음물에 담그면 잘 까집니다. 달걀을 삶은 후 찬물이나 얼음물에 담그면 왜 껍질이 더 잘 까지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달갈을 찬 물에 넣으면 껍질이 잘 까지는 이유는 껍질 부분과 안쪽 살부분이 찬물을 만났을 때 수축하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수축량이 다르니 서로 분리 되려는 성질이 커지는 것 입니다.

  • 안녕하세요.

    달걀을 삶을 때, 달걀 안의 내용물(흰자와 노른자)이 뜨거워지면서 팽창합니다.

    이때 달걀 흰자는 껍질 안쪽의 얇은 막에 달라붙게 됩니다.

    삶은 후 찬물이나 얼음 물에 담그면 달걀 내부가 급격히 식으면서 내용물이 수축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흰자가 껍질과 껍질 속의 막에서 조금 떨어지면서 더 쉽게 껍질을 깔 수 있게 됩니다

  • 찬물에 담그면 달걀 알맹이와 껍질이 분리돼서 그렇습니다.

    달걀 알맹이와 껍질은 구성물질이 달라서 얼음물에 담갔을 때 서로 열수축하는 정도가 다른데요.

    (*열수축: 온도가 낮아졌을 때 열을 빼앗기면서 부피가 수축하는 현상)

    이 열수축 정도의 차이로 인해 달걀 알맹이와 껍질은 살짝 분리가 됩니다. 그래서 껍질을 까면 더 잘 까집니다.

  • 삶은 달걀을 바로 얼음물이나 찬물에 넣어두면 달걀의 수축이 급속하게 일어나 껍질과 달걀 사이의 공간이 생겨 껍질이 잘벗겨지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누구보다 열심히 지식과 조언과 위로를 나눠드리고 싶은 누구보다 열심히입니다.

    일단,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찬물에 담가놓으면 껍질이 오므라 들면서 서로 밀도가 붙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잘 까집니다.

    그래서 찬물에 넣는것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