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식자리에서 말 잘하는 팁이 있을까요?

평소 조용한 직장 동료들과 한 테이블에 앉으니 적막함이 너무 견디기 힘들더라구요.

저도 말이 없는 편이라(딱히 할말 없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던데, 좋은 팁이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실 회식 자리에서는

    그냥 주변 분들 말 하실 때에 추임새만 잘 넣어 주셔도 됩니다.

    그래도 말을 하시고자 하면

    우선 주변 신기 잡다한 이야기 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날씨, 건강 이런 것 말입니다.

    그러면서 점차 화제를 바꾸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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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사람인 공식멘토 HR백종원 입니다^^

    일단 회식 자리에서 궂이 잘 보이려고 행동을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어차피 다들 술을 먹고 그 자리에 취하다보니 다음날이 되면 제정신으로 그 상황을 기억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거라고 봐요.

    대부분 회식들이 의미없이 그 자리에서 그냥 보내는 경우가 많다보니 의미를 너무 안두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 그냥 남의 얘기 잘 들어주다가

    아아~ 그런식으로 좀 리액션을 좀 

    조금 듣기 좋게 해주시는건 어떤가요?

    그리고 요즘에는 그런게 인기에용? 뭐 이런식으로 질문..? 하면 어떨까여

  • 원래 말을 잘하지 않으시는 분이 갑자기 회식자리라고해서 갑자기 말을 잘할수 있는건 아니지만요 상대가 얘기할때 공감해주는 리액션으로 먼저 시작해서 이야기 말고를 트는것부터 합니다 자연스럽게 그러다가 요즈음 관심사 이슈들로 이야기하고 하다보면 좋을것같아요. 먼저 들어주고 공감하고 내이야기하고 그순서 입니다. 더위조심힌시구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 회식자리에서 ‘말을 잘한다’는 것은 유머로 좌중을 압도하는 것보다, 상대를 편하게 만들고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태도에 가깝습니다. 핵심은 내 이야기 비중을 줄이고, 질문과 리액션으로 대화의 흐름을 만들며, 술·발언 강요 같은 불편한 상황을 정중하게 관리하는 것입니다

  • 꼭 말을 많이 하려고 하는 것보다 상대의 이야기에 관심을 보이면서 질문을 던지는 게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최근의 근황, 취미, 맞집, 여행처럼 부담이 없는 주제로 대화를 시작하면 분위기가 편해질 수 있습니다.

    적절한 리액션, 경청만으로도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