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헬서 분들 계신가요?,??,

퇴근하고 바로 헬스 가시나요? 아니면 저녁식사를 하고 가시나요? 안먹고 바로 운동가면 저희 회사는 점심시간 11시부터라 너무 텀이길고 먹고가면 또 소화시키고 가느라 늦어지고 어떠케 하시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직장인이라면 퇴근 후 운동 시간을 맞추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은데요, 점심을 11시에 먹고 퇴근 후 바로 운동을 한다면 공복시간이 너무 길어지기 때문에 저녁을 운동 후에 먹는 것보다 퇴근 전에 간단하게 간식을 보충하고 운동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운동 1~2시간 전에 바나나, 고구마, 식빵이나 통밀빵, 요거트처럼 소화가 비교적 잘 되는 탄수화물 위주의 간식을 가볍게 먹으면 공복으로 인한 운동 중 피로감을 줄이고 운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습니다.

    운동 후에는 집에서 저녁식사를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포함되도록 챙기는 것이 회복과 근육 생성에 도움이 됩니다.

    생활 패턴이 각자 다르기 때문에, 본인의 생할 패턴에 맞게 조절하셔서, 운동 전에는 간단한 간식으로 에너지를 보충하고, 운동 후에는 단백질과 에너지를 제대로 된 식사로 챙겨주시는 방법을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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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직장인 헬서들이 정말 많이 겪는 현실적인 딜레마인데, 퇴근 1-1.5시간 전 가벼운 탄수화물 섭취 후 퇴근 즉시 운동 루틴을 추천드립니다.

    점심을 11시에 드시면 퇴근 시간까지 공복 시간이 너무 길어서 힘이 안 들어가고 수행 능력이 빠르게 떨어집니다. 반대로 퇴근 후 제대로 챙겨 먹고 소화까지 기다리면 운동 시작이 밤 8-9시로 밀려서 취침 시간과 수면의 질까지 망가지기 십상입니다.

    정말 효율적인 해결책은 오후 4시 30분에서 5시 사이에 사무실에서 틈틈이 연료를 넣어두는 것입니다. 익은 바나나 한 개, 카스테라, 백설기 한 조각, 에너지바, 혹은 마시는 단백질 음료나 영양균형식(200kcal)로 소화 흡수가 빠르고 위장에 부담이 적은 탄수화물을 미리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하시면 퇴근 무렵 혈당과 에너지가 적절히 올라서 굶주림 없이 곧바로 헬스장으로 직행할 수 있겠습니다.

    운동을 마친 후에는 닭가슴살 샐러드나 계란 ,가벼운 일반식처럼 단백질 위주의 깔끔한 식사로 마무리하시면 속도 편안하고 근육 회복에도 좋습니다.

    자리에서 음식을 씹어 드시기 눈치 보이는 분위기라면, 아까 말씀드렸듯이 마시는 프로틴 음료나 에너지 젤을 서랍에 두고 챙겨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건강한 식습관, 그리고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대개는 식사는 운동을 하고 먹는 편입니다.

    근력 운동을 하면 근육이 찢어지고 거기가 회복되는 방향으로 진행이 됩니다. 이때 단백질이 공급이 되면 근육의 성장이 더욱 촉진되고 회복이 빠르게 됩니다.

    그래서 가급적 저녁 먹기 전에 운동을 추천드립니다.

    만약 너무 배가 고프시면, 바나나, 견과류 등의 섭취로 조금 허기만 달랠 정도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도 대개 체중관리 및 근력운동을 할 때는 위와 같은 스탠스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