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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변기에서 냄새가 나서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화장실 변기에서 냄새가 나서 문의드립니다.

청소를 깨끗하게 해도 변기에서 냄새가 완전히 없어지지 않고, 평소에는 조금씩 스멀스멀 나는 정도인데 아침에 화장실 문을 열면 냄새가 납니다.

확인해보니 변기 물 자체에서는 냄새가 나지 않는데, 변기와 바닥 사이 실리콘 틈에서도 냄새가 나는 것 같고 변기 내부나 수조 쪽에서도 약간 냄새가 느껴집니다.

이런 경우 변기를 탈거해서 하부 패킹이나 배수관 연결부를 확인하고 재시공하는 게 맞을까요?

혹시 변기를 뜯고 패킹과 실리콘 등을 새로 시공했는데도 냄새가 난다면, 바닥 배수구나 배관 통기관 등의 다른 원인을 의심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현재 상태에서 변기를 뜯기 전에 확인해볼 수 있는 방법이나, 시공할 때 꼭 확인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청소를 해도 아침마다 냄새가 차 있다면 변기 하부의 정심 패킹 불량이나 백시멘트,실리콘 균열로 인한 암모니아 및 하수구 가스 누설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변기 물이 악취를 막아주는 트랩 역할을 하지만 하부 결합 부위에 유격이 생기면 가스가 바닥 틈새로 새어 나오기 때문입니다.

    변기 탈거 전 확인사항

    * 바닥 배수구/건식 배수구 점검: 변기가 아닌 바닥 유가의 봉수(물이 차 있는지)나 트랩 작동 여부를 먼저 확인하세요.

    * 수조 내부 냄새: 수조 부속(필밸브, 플러시밸브) 마모나 물때로 인한 악취인지 수조 내부 냄새를 직접 맡아 확인합니다.

    탈거 및 재시공 시 필수 체크 포인트

    * 정심 고무패킹 교체: 배관과 변기를 연결하는 정심 고무패킹이 마모되었거나 삐뚤어져 장착되었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새로 교체해야 합니다.

    * 배관 높이 match: 오수관이 바닥보다 너무 낮게 묻혀있다면 편심/정심 결합 시 틈이 생기므로 연장 배관을 써야 합니다.

    재시공 후에도 냄새가 날 경우

    * 건물 통기관 문제: 건물 옥상의 통기구가 막혀 배수 시 정압/부압으로 인해 트랩의 봉수가 파괴되는 현상일 수 있습니다.

    * 오수관 자체의 균열: 바닥 매립 배관 자체의 균열이나 다른 배수관과의 교차 오염을 의심해야 합니다.

    현재 증상으로는 변기 탈거 후 정심 패킹 교체 및 하부 재시공을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채택된 답변
  • 이럴때는 증상을 일반인이 보기가 어렵습니다. 변기가 설치가 보통 잘못된 경우들이 많은데 냄새 업자를 찾아서 원인 파악을 해달라고합니다. 보통 리모델링하거나 변기가 오래되서 주변이 틀어졌을 때 냄새가 여름철에 풀풀 풍깁니다.

  • 변기에서 냄새가 난다면 혹시 뜯고 공사하기 전에 락스 이 2L짜리 하나를 변기에

    다 부으세요 그리고 욕실

    바닥에 하수구 구멍 에도

    락스2L짜리를 부어보세요

    2시간후에 사용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웬만한 냄새는

    잡힙니다

  • 화장실 냄새원인은 대부분 곰팡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리콘 사이에 껴서 냄새 유발하죠

    곰팡이 제거제로 싹 뿌려보시고( 락스말고)

    그래도 안되면 공사해보세요

  • 말씀하신 내용대로라면 배관 문제가 맞는 것 같습니다.

    청소 또는 향이 나는 제품으로 일시적으로 해결할 수는 있겠지만

    지속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반적인 공사가 필요합니다.

    혹 배관이나 건물 자체가 낡았다면 꽤 큰 공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일단 전문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