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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레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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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부산스러움, 나이먹으면 괜찮아지나요?

여러 가지 움직임, 부산스러움, 여러가지 소리 내기, 이런 잡다한 것들은 조금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괜찮아지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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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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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중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산만한 모습은 나아집니다. 하지만 아이에 따라 산만함이 개선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ADHD의 경우 약물 치료와 병행할 경우 나이가 어릴수록 치료 결과가 좋고 치료 시기가 줄어듭니다.

    ADHD의 치료시기가 늦어지게 될 경우 아이의 학습에 영향을 미치며 자존감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녀분이 다른 아이들에 비해 산만함이 심하다고 느껴질 경우 전문 병원에서 상담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

    어린 나이에 아이들은 세상에 대한 관심이나 호기심이 많이 때문에 만져 보고 따라하고 쳐다 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이런 것에 대한 관심이 적응이 되면 호기심이 떨어 지게 되면 조금 차분한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개선이 되는 경우도 있으나, 어린 시절에 그 습관을 바로 잡지 못하면 계속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의 계속되는 습관이 되지 않도록 반복적으로 말해주시고, 또 지도해 주시는 수밖에 없습니다. 한번에 해결되는 것이 아님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수진 유치원 교사입니다.

    아이는 자라는 환경이나 교육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안정적이고 지지적인 환경에서 자란 아이는 비교적 차분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아이들은 친구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적 기술을 배우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적절한 행동과 예절을 익히게 되어 부산스러움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은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으로 발달하는 과정에서 매우 활발하게 움직이고 탐색합니다. 이 시기는 세상을 이해하고 탐험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어린이는 대체로 에너지가 많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부산스러운 행동을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성격과 성향에 따라 성장하면서 행동도 다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그러한 성향을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성장하면서 사춘기를 넘어가면 철이들어 그런 모습들이 자연스럽게 사그러 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관심있게 지켜보셔서 문제적 양상이 보일 경우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의 부산스러움이나 여러 가지 소리 내기, 움직임은 보통 발달 과정의 일환으로 나타나는 행동들입니다. 이런 행동은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의 나이와 함께 점차 줄어들 수 있지만, 그 정도나 시기는 아이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부산스러움은 나이가 들면서 자기 조절 능력과 사회적 규범을 배우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의 성격이나 발달 속도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부모의 지지와 적절한 지도가 중요합니다. 아이가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건강한 방법을 제공하고, 규칙을 인식하도록 도와주면, 점차 부산스러운 행동이 줄어들고 더 성숙한 행동으로 발전할 것입니다. 아이들의 부산스러움에 관해서는 이러한 방식으로 생각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의 부산스러움은 나이가 먹으면서 점차 소거되는 성향이 있지만 아이마다 성향시 달라서 개인차가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