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대략 15- 20만원정도면 남는 장사아닐까요?

용돈드린다는 개념으로 생각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부모님 댁에서 먹고 자고 하시니, 자취방 월세나 조금 적은 정도 드리면 될듯 합니다. 한 50만원 정도는 드려도 될거 같아요. 그래도 혼자 자취할때 보다 먹는거랑 전기료등 관리비는 절감할 수 있는 수준이니까요.

안녕하세요. 조포맨입니다.

요즘 물가와 윌세와 가족 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오십만원 정도면 나쁘지 않을듯합니다.

추석이나 설에는 조금더 드리고,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50만원 정도이면 되지 않을까요?

그래도 자식인데 많은 것을 바라지는 않을것같아요

자식된 도리로 많은 돈을 드리고 싶긴 하지만,

우선 독립을 하는것이 더 시급한것 같으니, 그정도의 선에서 부모님과

합의를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나무잎새1567입니다. 저도 집에서 출퇴근을 하고 있는데 매달 부모님께 용돈을 20만원 정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나는나입니다.

부모는 자식이 커서 사회생활하는것도 보람이고 생활비겸 용돈은 금액보단 자식이 생각해주는 마음을 받는것이니 질문자님께서 줄수있는 편안한금액을 정해서 드려도 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 부모님 용돈드릴생각은 좋으나 한번주기시작하면 끝까지 주워야 됩니다. 그냥 열심히 돈모아 분가하세요.

안녕하세요. 순한바다꿩118입니다.

많이 드리면 드릴수록 좋겠지만 각자 형편에 맞게 드리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저는 각각 10만원씩 드리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력한가위입니다.

자취할 경우 본인 식비로 쓰는 금액 ~ 월세로 나갈 금액 정도 드리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라면 30 ㅡ 80 사이에서 정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파란오리194입니다. 나이 대에 따라 다르겠지만 독립 전까지는 안드려도 될꺼 같고 착실하게 청약 잘 넣고 모으면 부모님이 더 좋아하실꺼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