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친 태도변화가 진지하게 고민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만난지 110일 갓 넘은 사람입니다

다름이아니라 같이 자고 난 후에 남친 태도가 변했어요.

관계때매 그런게 아니라 최근들어 제가 불편한것도 많이 이야기했고 징징댄것도 참많았어요

서운한건 말해야한다는 생각에 싸우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에 꽤 이기적이였던거 저도 알고있습니다.

징징대면 그러죠 마음 빨리 식고 보내게 된다고

너무나 사랑하는 탓에 같이 있는 시간이 편해졌고

사실 게임하는것도 이해해요

남자친구 입장에서도 꾸미지 않은 모습인 절 보고, 매일 오니까 그냥 가구처럼 두듯 한다라는 말을 어디서 본것같기에 납득해요.

그래서, 제가 달라져보려 해요.

서운한것도 이젠 자제하려 하고 이미 말 많이 해서 없을 것같기도 하구요

곧 이제 바빠질 예정이라 같이 지낼 시간도 많이 줄어들 것 같아요.

그래서 남친 집에서 일단 나가고, 당분간 혼자 시간 줘보려고요. 안그래도 안아달라할때 본인의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을 하기에

혹시나 제가 나가있는 시간을 늘리고 밤에만 들어온다면 남친이 많이 서운할까요?

저랑만 시간 보내는게 아니라 게임 할것도 좀 하고 다른 사람이랑 놀게끔도 하고싶어서요

저때문에 남친이 다른 사람이랑 못노는게 싫어요.

예전에는 뭐..다른 사람이랑 놀기 전에 저한테 놀아도 되냐라고 물어봤는데

한번 잠자리 가진 뒤로는 그런것도 없네요 친구처럼 대하고

제가 이해해야겠죠..? 바뀌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 남자친구 태도나 심경 변화 모든게 내 탓이라는 자책감 가지지 않는게 좋은데 연인은 서로 동등한 입장에서 만나는 것이며 내가 어렵고 힘들 때 감정호소 얼마든지 할수도 있고 아무것도 꾸미지 않는 모습 수수하게 봐주는 등 서로 배려하는 마음 중요하며 질문자님도 본인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무엇보다 남자친구에게 자유 주려는 배려는 매우 좋은 선택입니다. 남친 집에서 나와 혼자만의 시간 주는건 매우 적절한 선택이지만 밤에만 들어오는 것보다는 당분간 완전 각자 시간 보내기 위해 집으로 가는것도 방법입니다. 잠자리 하고 난뒤 연인 보다는 편한 존재처럼 대하고 있을 가능성 크고 그로인해 성의 없어진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당분간 남친 보다는 내 삶에 무게 두는게 좋고 먼저 연락하거나 만나는 것보다 남친이 연락 올 때까지 기다리는게 좋을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징징 보다는 내 감정 명확하게 표현하고 스스로 답 말해주는 것도 관계개선에 좋은 역할합니다.

  • 아무래도 남자의 입장에서 여자와 함께 자게 되면

    완전히 관계가 정립된 것으로 보고

    어느 정도 마음이 식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을 이해하시면 고

    아니면 관계를 다시 생각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