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이 성적인 낮아서 모든 걸 포기했다고 말하는 거 자체가 자신이 지금 보는 시각이 굉장히 낮다는 반증입니다.
저도 무슨 말인지 질문자님이 뭔 생각인지 조금은 유추가능한 학창시절을 보냈으니깐요.
지금과 다른 2000년대를 보냈고, 성인이 되었으니 꼰대 같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조금 이야기를 드리자면
앞으로 질문자님이 성인이 되기 전까지 밟아가야 하는 길은 지금까지 제가 걸어왔던 길과는 엄청난 차이가
새로운 세계입니다.
구세대의 지식이 모두 스마트폰이라는 문명의 기기에서 검색이 가능하고, 찾을 수 있고, 물론 가짜 정보도 있겠지만
영상으로도 찾을 수 있는 도구가 있습니다.
성적? 사실 진짜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머리가 좋지 않던, 공부방법을 모르던, 정말 공부가 싫던지... 지금의 성적은 아무런 님의 미래가 아닙니다.
다만, 미래는 AI가 지배하게 됩니다. 2000년대 초에 아이폰이 세계를 때렸고, 이후에 다른 안드로이드 폰이 나오고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1개 이상의 스마트폰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한 것처럼 앞으로는 AI가 세계에 많은 정보와 그걸 활용한 산업들이 인력이라는 것이 필요치 않은 수단과 직업으로 나뉘게 될껍니다.
타투이스트를 꿈꾼다면 한번 AI쪽도 찾아보고 공부해봐야 합니다. 선택이냐 묻는다면 선택이지만 앞날에
질문자님이 AI를 다루냐 모르냐에 따라서 경제적인 열악함에 좌절할 경우가 클 수 있습니다.
음... 저는 불법인 걸로 알고 있었는데 팩트체크를 위해서 혹시나 하고 AI검색을 했더니
이렇게 나오네요.
질문자님은 공부가 싫다고 했는데
이제 국가시험 및 면허를 따려고 하면 공부를 해야 합니다.
공부하지 말라고 하고 싶은데
이제 공부를 하셔야겠네요.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