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사는게 정답인건가요? 궁금합니다

자퇴한 학생입니다..

요즘들어 항상 궁금했던건데 왜이렇게 수능에 목매달고 대학에 목매달고.. 이럴까요?

자는 시간 밥 먹는 시간빼고 다 공부해야하고 하는게 항상 비정상적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우리나라는 초등학교 졸업, 중학교 졸업, 고등학교 졸업, 대학 졸업.. 더 공부하면 석사..박사..

그냥 우리나라는 루트가 왜 이런거 밖에 없나요?

내가 하고싶은 목표에 열심히 살고 자기계발하고 이런걸 이해못하는건아니에요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한국을 보면 너무 학력에 목매달고 다 이렇게 사는걸 보니까 너무 안쓰러워서요

너무 중2병 같았으면 죄송합니다. 이해가 안가서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좋은 대학에 들어가야 내가 원하는 직장을 얻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열심히 해야하고요.하지만 저는 공부에 성격이 안맞다면 굳이 하지 말라고 얘기하고 싶네요ㆍ 행복은 성적순이 아닌경우도 많습니다

  • 세상일은 내 인생은 아무도 모릅니다.

    내 선택에는 무조건 책임이 따르게 되어 있구요

    최소한 20대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학교에 집중하는게 맞습니다.

    대학이 필요없다면 그 대학을 나온 사람보다 더 나은게 있어야 선택을 받을 수있습니다.

    나만에 특별한 기술이 있어야 하구요

    나만에 기준을 잘 세워도 사회에 나오면 무용지물이 될 수도있어요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에 순간이 올겁니다.

    그 선택이 실패하기도 하고 성공하기도 할거에요

    그 과정에서 성장하는 자신을 보게 될테구요^^

  • 우리나라의 교육방식은 공부를 통해서 취업을 하는게 목표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너무나 많은 사교육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도 결국은 다른 해외 선진국처럼 공부가 아닌 본인이 원하는것을 할 수 있는 문화가 생겨야합니다.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있듯 다른 것을 잘하는 사람도 있는 것인건데 왜 모두다 공부를 시키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 솔직히 열심히 사는게 답은 아니라도 나중에 후회를 할 가능성이 높기는 합니다. 그때 더 공부할걸 그때 더 노력할걸 그리고 대학교에 가지 않아도 성공한 사람들이 있는데 그만큼 대학에서만큼 노력이 필요하죠

  • 질문해주신 어떻게 사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결국 자신의 삶은 자신이 개척해 나가는 것이고 자신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다만, 그 삶이 두 번 주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가능하시면 최선을 다하는 것이 후회가 없을 것입니다.

  • 저도 질문자님이 생각과 같고요. 한국은 원래 문화가 그렇습니다. 그게 문화가 왜 그렇게 생겼냐고 하면 과거에 고속 성장 시기에는 공부만 열심히 하면 잘 살게 된다는 그 문화가 있어서 지금까지 이어져 온 걸 수도 있고 경쟁 심리도 있고 우리가 눈치도 많이 보기 때문에 이건 설명하긴 어려워요. 한국 문화가 그렇기 때문 때문에 해외 가면 그런 게 좀 덜 하거든요. 해외에서는 그래서 질문자님이 이상한 게 아니기 때문에 그 남들이 지랄 떠는 거를 다 무시하시고 질문자님이 원하는 대로 잘 살아가세요 행복하게 잘 살아가시고 원하는 대로 살면 됩니다. 저희가 생각하는 게 열심히 살지 말라는 게 아니잖아요. 열심히 사는 건 좋은데 그걸 강요하거나 또는 열심히 하는 것도 과도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났기 때문에 그걸 자제하자는 건데 인간 놈 그 한국인 애들이 그걸 모르고 오시죠. 저희 같은 사람한테 막 현실을 모른다면서 지랄 떱니다. 그래서 그런 거 무시하시고 본인 신념을 지키시며 행복하게 살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