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불안형 연애 어떻게 고쳐야하나요...

남자친구랑 사귄지 4년정도 된거같습니다 절 정말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여자도 주변에 저말고는 안둡니다 잘해주는데 제가 엄청난 불안형이라 사랑을 받아도 자꾸 혼자 불안합니다 갑자기 떠나는건 아닌지 내가 지치는건 아닌지..자꾸 혼자 생각하고 우울해져있으니 남자친구도 무슨일이냐 물어보는데 불안하다말하면 항상 다독여주고 안심시켜줍니다 근데 또 몇일뒤면 혼자 불안하고 이게 자꾸 반복되니 미칠노릇입니다 자꾸 사랑을 확인받고싶고 조금이라도 연락 안해주면 스트레스받고 이런게 계속되면 남자친구도 지치진 않을까 걱정되고 너무 고치고싶습니다 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스스로 불안형 인지하고 있는데도 고쳐지지 않는건 혼자 해결하기 어려워 보이는데 불안한 생각 들면 바로 긍정적 경험이나 생각하는게 좋은데 예를 들어 연락 뜸하다 싶을때 내가 싫어졌나 생각 보다는 지금 일 한다고 바쁜가보네 연락 뜸할수록 나를 더 보고 싶어하겠지 생각하는 겁니다. 사랑하는 주체를 남자친구에서 나 자신을 바꿔 보는것도 좋은데 불안한 생각 들면 남친과 주고 받았던 메시지 다시 읽어보고 특히나 내가 보낸 메시지 그 의미를 다시 확인 해보는것도 방법입니다. 내가 불안할수록 남친에게 집착하게 되고 남친은 힘들고 지칠수도 있다는 생각 가지는것도 도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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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남자친구분에게 계속 확인받고 증명 받는 것으로 불안을 해결하려 하지 마시고, 불안한 감정이 들 때 작성자님 스스로 그 감정을 다루는 연습이 필요해보입니다.

    '이 불안한 감정이 남자친구가 떠날 것이라는 증거가 아니다'는 것을 계속해서 인지하기 위해 노력해보세요.

    작성자님의 자존감이 높아질 때, 스스로에 대한 확신과 남자친구와의 관계에 대한 확신이 생길 때 두 분의 관계가 더욱 건강해질거라 생각합니다.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지 않는 순간에도 견딜 수 있는 힘을 조금씩 키워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가장 좋은거는 남친이 아닌 다른 부분에 집중하면 좋을거 같아요! 미래를 준비한다거나 운동을 통해 건강과 다이어트를 한다거나요!

  • 일단 지금까지 4년 간의 일을 차근하게 생각하시게 된다면

    앞으로도 어느 정도 예상이 되실 것입니다.

    그 예상이 되시는 그대로

    앞으로도 믿어보시면 덜 불안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