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본인이 뚱뚱하다고 다이어트를 한다고 합니다.

초4 남자아이인데 본인이 뚱뚱하다고 다이어트를 하고 싶다고 합니다. 제가 볼떈 전혀 뚱뚱하지 않고 키도 작아서 지금 잘 먹어야 할텐데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니 어이가 없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다이어트를 막기보다 몸에 대한 생각을 바로잡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살 빼자'보다 '건강하게 자라자'에 초점을 두고 균형잡힌 식사와 놀이, 운동을 함꼐 유도합니다. 외모보다 성장과 건강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꾸준히 전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채택 보상으로 15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친구들과 유튜브의 영향으로 요즘에는 뚱뚱한 것이 잘못된 것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생긴것이라 봅니다. 특히 초등학교 4학년 때는 외모 비교가 시작 될 수 있기 때문에 "나는 뚱뚱한거 아니야?"라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아이에게 "왜 그렇게 느꼈어?"라고 물어보신 후에 "살을 빼는 게 중요한게 아니라 건강하게 만드는 게 중요한거 같아"라고 말씀하신 후 먹는 걸 줄일게 아니라 운동하는 영상을 보여주신 후 같이 운동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운동을 하는 영상을 자연스럽게 노출해주시고 이를 통해 운동에 재미를 가지게 하는 것이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이라 봅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무조건 안 뚱뚱 하다며 먹어 라고 만 하면 반감만 생기게 됩니다.

    현재의 상태를 객관적 지표로 보여주세요. 현재 잘 크고 있으며, 만약 다이어트를 하려고 한다면,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을 늘려서 키와 근육을 늘려주도록 유도 시켜주세요.

    밥을 굶기 보다는 설탕, 나트륨, 과자, 콜라 같은 간식들을 줄이는 것이 더 중요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남자아이는 특히 현재 성장기에는 그 살로 인해 키가 큰다는것을 안내하세요. 나중에 키가 다크고 운동을 통해서 살을 빼면 된다라고 이야기를 해보세요. 어쩢면 좋아하는 이성이 생겼고 잘 보이기 의해 다이어트를 할거라는걸 돌려서 말하는것일 수 도 있습니다. 지금은 키가 우선인 상황인거죠.

  • 안녕하세요. 이은별 보육교사입니다.

    다이어트를한다고하면

    무작정 안먹기보다는 적절한식단과운동벅을알려주시는것이좋을수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이 스스로 그런 말을 할 때는 체형보다는 또래 비교나 외모 인식 영향이 큰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아이의 말을 근거 없이 부정하게 되면, 아이가 설득이 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차분히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뚱뚱하다/말랐다 등의 말보다 건강하고 힘이 나는 몸에 초점을 맞춰서 대화를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시기에는 식사 제한 다이어트는 피하고, 규칙적인 식사와 균형 잡힌 영양을 유지하는 게 우선입니다.

    대신에 간식 조절, 활동량 늘리기를 자연스럽게 습관으로 만들어 주세요.

    혹시 또래의 놀림이나 미디어의 영향이 있는지도 살펴 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보호자의 안정적인 태도가 아이의 몸에 대한 인식을 크게 좌우하므로, 관심을 갖고 계속 지켜보시는 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