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광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발해의 종교는 불교의 삼보인 불, 법, 승이 전해져 받아져 발달되면서 한층 더 발달되어지게 됩니다. 이중에서도 발해의 불교는 수도였던 상경성을 중심으로 유행했던 관음신앙이라는 관세음보살을 일심으로 반복 염불하는것을 통해서 현세의 권한에서 벗어나 영적인 경험을 얻고, 복을 얻고자 하는 신앙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화엄경, 법화경등 여러 경전 속에서 신앙을 체득하면서 여러 형태의 불상을 만들어 숭배했습니다.
또다른것으로는 동경을 중심으로 유행하였던 법화 신앙이라는것으로 법화경을 중심으로 깨달음의 단계인 성문승, 영각승, 보살승의 3대승이 1불승 하나로 통섭되는 희삼귀일을 이루려는 신앙 형태였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믿는 사람들은 석가불과 다보불이 다보탑 안에 나란히 앉아있는 이불병좌상을 만들어 숭배했습니다.